|
출처: 정토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더불어숲(자안)
♤ 6월 26일 화요일 뉴스브리핑 ■월드컵 각조 마지막(3차전) 경기 → 승패, 골득실 등 승부 담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3차전 두 게임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진행.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도입.(문화) *한일 월드컵 때 포르투갈 ‘피구’가 경기 중 우리(이영표)에게 비기자는 제안 했지만 거절했다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 정부 JP에 훈장 추서. 문대통령 따로 빈소 조문 안해. 김부겸 장관이 전달.(문화) *국민훈장의 등급 :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 ■ 여전히 개고기 식용에 ‘우호적’ 여론 앞서 → 개고기 식용금지법, ‘반대’ 51.5% vs ‘찬성’ 39.7%... CBS- 리얼미터, 501명 여론조사. (아시아경제 외)▼ ■한국, 월드컵 16강 가능성 → 2패에도 불구 ‘1%’. 美 ESPN 분석. 일본은 2차전 세네갈과 2대2... 1승1무로 81%. 혼다 1골 추가, 총 4골로 역대 아시아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골. 안정환, 박지성 3골.(한국 외) ■터키 ‘에르도안’ → 대선 승리... 31년 집권 길 열어(2003년 총리 ~ 2033년 대통령). 5년 중임에 한 차례 더 가능. 의회동의 없이 공직자 임명, 의회 해산권. 15명 대법관 중 12명 임명.(중앙 외) ■ 세븐일레븐이 1회용 페트컵에 자사 상표 빼는 이유 → 인쇄된 컵은 재활용 안돼. 컵 6000만개 재활용 위해 상표 빼기로. 브랜드 마케팅 포기, 내달부터 투명컵으로 교체. (조선) ■기타 → ①이낙연 총리, ‘北장사정포 후방이전 논의 중’... 軍은 ‘사실 아니다’ 기존 입장 확인, 총리실도 6시간만에 부인. ②6·25에도 北매체서 단골 표현 ‘반미’ ‘미제’ 표현 사라져 ③김정은 숙박비·보안비용 등 싱가포르 133억원 지출 공개
■[날씨] 내일 서울·경기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장마 시작 ■文정부, 내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고용목표치 20만명대로↓ ■제주출입국청장 "예멘 난민심사 법·원칙 따라 명확히" ■'심석희 폭행' 조재범 영장기각…법원 "잘못 뉘우쳐" ■북한 가정 컴퓨터 보급률 19%…15-49세 절반은 휴대전화 소유 ■'노총 파괴공작' 이채필 前장관 소환조사…구속영장 검토 ■방위비 협상 내일 속개…한미훈련중단 결정 영향 주목 ■국민참여재판 악용 소지 줄인다…이송했으면 신청철회 제한 ■해외출생·복수국적 아동에 양육수당 지급 깐깐해진다 ■총수회사로 집중되는 일감…내부거래 8조→14조 ■버스 준공영제 전국 확대…수소버스 공급 추진 ■공정위, 보증보험·항공·아파트관리비 독과점 개선 추진 ■日군함도 조선인 강제노역, 세계유산위원회 결정문에 반영될듯 ■AP "북, 6·25 반미 군중집회 올해는 안 열어…데탕트 신호" ■'공포의 야생진드기'…전북서 SFTS 환자 또 사망 ■軍 해상초계기 공개경쟁 대신 美 포세이돈 수의계약 선택 ■KOICA 홈페이지 뚫렸다…8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日정부, "韓, 조선업계에 부당한 보조금 지급" WTO 제소키로 ■김영주, 산하기관에 "주52시간제 선도적 이행하라" ■헌재 '종교적 병역거부' 위헌여부 다시 가린다…28일 선고 ■'G2 무역전쟁' 2라운드…美 투자제한 vs 中 유동성 풀기 ■오스트리아 빈, 내달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장소 급부상 ■'납 기준 초과' 일양약품 심경락캡슐 사용중지·회수 ■"가정폭력특별법 20년…신체폭력 10분의 1로 줄어" ■제천 참사 유족 부실대응 논란 소방간부들 복직 반발 ■최종구 "신용·전세·자영업대출 불안 요인…핀셋 대응" ■선글라스 수입이 수출 10배…올해 수출액 33.1%↓ ■대구 '수돗물 불안' 계속…시민들 생수 확보 전쟁 ■소비자원 "지난달 '라돈 침대' 소비자상담 38배 ↑" ■"일사병·열사병 조심"…5년간 온열질환 54명 사망 ■미세먼지가 사망 앞당긴다…47%는 '뇌졸중' 때문 ■울릉도 오징어는 옛말, 동해 어획량 반토막 ■'꺾기'하는 새마을금고에 최대 2천만원 과태료 부과 ■용산 땅밑에 도로함몰 원인 '공동' 74곳…복구 완료 ■"대형트럭, 법규 안 지켜 도로 위험 요소" 88% 응답 ■주요 피서지에 '여름경찰관서'…성범죄 대응 총력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 관광객 필수코스로 만든다 ■혼잡한 예식장서 빈 봉투 내고 답례금 챙긴 8명 검거 ■[코스닥] 5.73p(0.69%) 오른 836.00(장종료) ■[코스피] 0.66p(0.03%) 오른 2,357.88
다가오는 올해 장마시기, 시작과 집안 습기제거 방법
|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