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처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시청역10번출구에 붙어있는 대한항공본사 1층 일우스페이스 화랑에서 전시하고 있는
조양호전대한항공회장 추모전시회가 있어 들렀습니다. 벌써 몇년되었지요,
딸의 비행기 땅콩사건과 부인 갑질등으로 대한항공이 연거퍼 뉴스에 오르내리면서 악재가 들어 조양호회장님이 화병과 스트레스로 지병이 발병하여 돌아가셨지요
이분이 사진에 무척 열정적인분이었답니다. 이제서야 그런뉴스를 보고 알았네요
역시, 우리가 가보기 어려운 외국장소 풍경에다가 우리는 해볼수없는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보고 담은 샷으로 찍는 순간을 상상해보면서, 풍경속에 빠져들어보니, 한점 한점이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그림이나 사진이나 전시회를 직접가서보면 표구한 액자의 디자인이나 방식에 따른 세련미도 비교할수있는 안목을 높일수있습니다.
들어가는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대형화분에 비싼 난꽃들이 너무 싱싱하여 조화인줄 알고 만져봤더니 생화더군요 한개도 상한게 없이 화분 꽃값만도 대단하다 싶었네요
내가 서있는 인증사진은 프랑스 개선문을 포인트로 두고 하늘에서 찍은 사진인데 비행기를 단독으로 타시고 잠깐 공중에 서게해서 찍으셨나 의아할정도로 정확히 포인트로 두고 흔들리지 않게 너무 멋진 감동으로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찍는 애호가라면 읽어볼만한 글들이 또 가슴에 와닿더군요
흔히 볼수있는 사진이 아니니 시간되시는분들은 한번가셔서 감상해보세요
1.2관으로 하여 한곳은 엽서를 5장 무료로 주고 한곳은 사진작품과 조회장님의 유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안에 커피숍도 잘되어있어요 이달 27일 까지이고 무료입니다. 사진은 안내데스크의 아가씨가 찍어주었어요 ^^
첫댓글 좋으신 생각입니다. 기회를 봐서 다녀오고 싶네요
정보가 도움이 되신듯하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ㆍ
시간날때 다녀오겠습니다 ㆍ
정보가 도움이 되신듯하여 감사합니다.^^
원거리 출사 다녀오느라
피곤하실텐데 전시장을 다녀오셨군요.
주신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네, 동생과 다녀오려고 계획에 넣어두었는데 오늘 마침 그 근처에 볼일이 있어 일을 보고나서 시간이 남아 집에돌아오는길에 들러왔답니다. 그자리님 출사에서 처음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차도한잔 못나눴군요 ^^
@로사리
로사리님이 동명동에서 차 마시고 있을 때 난 아시아문화전당에 있었어요.
혜윰님으로부터 이젠 동명동으로 이동한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시간상 아시아문화전당을 건너뛰고 바로 찻집거리로 갈 줄 몰랐지 뭐예요.
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면서 한참을 기다리다 아무도
안 보이길래 밖으로 나가 동명동 찻집거리 그쪽을 쳐다보면서 신동아고속버스가 보이나 이리저리 쳐다보았는데 안 보이더군요.
주차장 두서너 군데도 만차라 경찰서 근처 골목에 차를 임시주차를 해서 넘 오래 머물러 있을 수는 없어 내 업무를 보러 막 출발하는데 혜윰님으로부터 전화가..
이리 와서 차한잔 하자구..
근데 다시 또 다른데 주차도 마땅치 않고 해서 응하지 못했답니다.
경찰서 근처에 주차도 그날은 업무용 조그만 차량을 몰고 가서 주차가 가능했었지 큰 승용차였으면 그것도 불가능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사진 찍고 오는 길에 바로 업무를 보려고 일부러 승용차가 아닌 업무용 차를 몰고 갔드랬니다.
사실은 꼬꼬띠들끼리 차한잔 하고 싶었어요.
최운정님인가도 그분도 갑장이드만요.
@그자리 네 그랬군요 운정씨랑은 같이 찻집에서 수다떨고 사진찍고해서 용욱님이 올리셨죠 멀리서 혼자오시니 애로가있군요 수고많으셨어요 기회가 있겠지요 ㅎ
@그자리
우짜슬까~!!
시원한
차 대접도 못하구
더운날 길 로드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작은 친절
작은 배려
작은 도움 하나가
서로 간의
우의와 신뢰를
돈독하게 한다는 사실이......
바로 친절의 힘 입니다.
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
하루
마무리속에
편안한 쉼하고
내일을 위해 충전을 하는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행으로 축복합니다
메스컴 으로 보았습니다.
생생 현장투어 정보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