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잡채 맛있게 하는 방법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408 21.08.07 12: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07 13:05

    첫댓글
    난 형님과 올케
    합친거처럼 하는디~^^

    삶을 때도 식용유 한 방울 넣고 삶아서 찬물에 건져서
    볶아서 간장 설탕 넣고
    깔나게 맹글고 야채 섞고

  • 작성자 21.08.07 13:14

    아!
    건져내어 물에 헹군 후
    볶는다?
    베리굿 !
    감사합니다 ^^

  • 21.08.07 15:18

    한표

  • 21.08.07 13:07

    당면은 재래시장가면
    건어물집에
    진당면이라고 있어요.
    저는 그거 쓰는데~~~

    당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어 물은 뺍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두르고
    간장.설탕.참기름넣어 살짝 볶아 꺼내어
    준비한 야채를 넣어
    간을 보며 맛있게 무치면 끝 ~~~
    (무칠때 비닐장갑속에 면장갑 필수죠.)

  • 작성자 21.08.07 13:16

    엄청
    꼼꼼하시군요.
    너무
    감사해요.
    글차나두
    당면이 모자라서
    사러 나가려던 참였어요 ^^~

  • 21.08.07 13:15

    잡채를 싦을때 삶는 물에 식용유 간장을 넣고 삶아 낸 것을 건질때 소쿠리에 그대로 건져서 선풍기에 젓가락으로 저어 가며 식혀서 그릇에 간장 참기름 좀 많이 설탕 양에따라 한수저나 반수저 섞어서 당면 삶은 것에 조금씩 넣으며 비비면서 건장과 참기름이 다 섞이면 야채 마지막에 넣으면 불치도 않고 맛잇어요

  • 21.08.07 13:12

    국수보다 오래동안 푹 삶는데
    한가닥 맛보세요
    딱딱한거 없이 익었다 싶으면 건져서 ..산나리님 말씀대로..

  • 21.08.07 13:14

    맞아요 삶는것 잘 삶아되요
    너무 덜 무르면 딱딱해요
    3분이상 끓여야되지요

  • 작성자 21.08.07 13:19

    계곡 갈때

    달구 가줘유 ㅋ

  • 21.08.07 13:19

    @아델라인 오케바리...

  • 작성자 21.08.07 13:19

    아!
    선풍기 바람에
    식혀가며
    먼저 면에 간을 한다음에
    야채가 합류되네요..
    요리가
    재밌어 집니다. 덕분에
    감사해요 ^^
    (감사한 산나리님께 드리는 댓글임다 ㅎ)

  • 21.08.07 13:41

    빨간고추 사이에 푸르지도 않으면서
    누르끼끼한 저 고추는 뭔 고추여 ?

    쭉 뻗어도 시원찮을텐데 옆으로 휜
    가지도 있네...ㅋㅋ ~

  • 21.08.07 13:56

    농장에 삼겹살 파티
    꼴까닥 굿임니당~

    잡채는 답이 나와있고만두
    당면. 그냥 삶아 찬물 헹궈
    식용유에 볶음서
    간장. 설탕도 같이..
    나머지는 함께무쳐내는 거~

    더운데 수고마니 하삼

  • 21.08.07 14:24

    팝핀현준 엄마
    박애리 시어머니
    남예슬 할머니 잡채 유트브를 보니
    불린 당면을 간장설탕을 넣코
    웍에 잠깐 쪼려요
    복아논 야채를
    웍에있는 당면과 무처요~^

  • 21.08.07 14:39

    양념이 잘 배건 안 배건 상관없이
    만들자 마자 옆에서 먹으라 하세요..
    금방 만든 음식이 간만 대충 맞으면
    젤 맛있더군요..ㅎ

  • 21.08.07 14:47

    찬물에 씻지 마셔요
    뜨거우니까
    면장갑위에 조리장갑 끼고
    간장 설탕 참기름 바른다음에
    야채볶은거 섞어요
    찬물에 씻으면 금방 상합니다ㅎ

  • 21.08.07 16:07

    결론이 당면을 물에 휑그는 겁니까?
    내일 부터 휴가 갈때도 없구
    잡채나 만들어 쇠주나 마시려구 ~

  • 21.08.07 17:16

    난 당면 삶을때 간장과 식용유를 조금 넣고 삶지요
    울 큰아들이 요리사라 배웠쪄요
    물기 빼고 볶아논 야채들과 버므리며 마지막 간을 하지요

  • 21.08.07 17:26

    내도 함
    낑가 볼까요 ㅎ

    당면을 삶아
    물에 헹구어
    체에 바친다음

    후라이팬에
    물 간장 설탕
    대충 간 맞춰서

    당면을 넣고
    졸이다가

    들기름 듬뿍 넣고
    간보면서 뒤적거리며
    마무리해요

    처음부터 기름을
    넣으면 당면이
    기름에 코팅되어
    간이 잘 안 배어요

    어느 절간 스님의
    레시피에요

    잡채 맛나게
    잘 하셨구만유 ㅎ

  • 21.08.07 18:15

    ㅎ저도 또 알게된 방법들도 있네요
    간장을 설탕 다음에 넣는 순서ᆞ
    간장 먼저넣으면 맛이 덜난다는ㅎ
    씻지않고 채에 물뺀 다음
    바로 참기름으로 섞으며 설탕ᆞ
    그다음에 간장ᆞ요리사에게서 들어서
    그리 한답니다ㅎ
    무튼 간맞으면 잡채는 다 맛나죠ㅎ

  • 21.08.07 20:50

    와우~~~다들 대단하셔요
    연필 이랑 노트 가져왔어요
    대박~~~~👍

  • 21.08.07 21:13

    삶아서 씻는다
    안씻는다가 관건이군요.

    잡채는 사실 면이 맛있어야조
    저는 삶아서 씻었는데
    누구말에 의하면
    잡채면을 두어시간 냉수에
    불린답니다.
    쉽게 삶아지고 그대로
    채에 바쳐서
    간장 설탕 기름 깨소금으로
    잘 무치고 야채 섞습니다.
    면 상태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 21.08.07 21:33

    삶은당면 물에씻으면 불어서 맛이떨어져요
    절대로 씻지마세요.

    빨리 하는방법 !
    생당면 물에 두시간 담가놓다 삶으면 금방 익어요
    양념해 다시볶으시면 아주 맛있어요

  • 21.08.07 22:21


    옥수수
    사진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ㅎ
    저는
    오늘 점심 동네 맛집에서
    잡채밥 먹었어요 ㅎ

  • 21.08.08 06:47

    잡채
    넘 좋아하지요
    요즘은 하 요리를 안 해버릇해서
    서툴지만
    6식구가 외식 한 끼 안하고 다 내손으로
    식순이 할적엔 후딱 맛나게 잘했는뎅

  • 21.08.08 07:07

    ㅎ 날씬해질 시간이 없네
    잡채 자주해서 먹었었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