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을 성추행하고 신고당하자 불만을 품은 의붓아버지는 두살배기 아들을 앞에 두고 고작 12살 된 아이를 목졸라 살해한 후 저수지에 유기하고 친모 또한 이 범행에 가담함. 친아버지도 상습폭행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함.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4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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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까지 학대…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
됴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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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2 08:5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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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2살...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친애비,친애미,의붓애비,신고한 내용 알린 경찰도 다 처벌 받아라
하 어떻게 사람이 저래 진짜
진짜 너무 가슴아프다ㅠㅠㅠㅠ
아..
하아...
진짜 쓰레기들아 천벌받아라 죄없는 애 죽인거 후회하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
시발..개빡쳐 진짜
진짜 개씨발이네 진짜로
아진짜 아이가 너무 안됐어........어른들이 제일 못됐다.........
검색해서 들어왓는데 아침부터 눈물 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