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갑 ; 영화배우, 코미디언(가수)
출생 ; 1922년 7월 18일
학력 ; 메이지 대학교 중퇴
함경남도 장진에서 태어났다.
1936년 함경남도 장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그 후 함경북도 회령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42년 일본 메이지 대학교(明治大學校) 상과 별과에 입학하였으나 2학년때 중퇴하고 1943년에 귀국하였다.
1944년 조선전업주식회사에 입사하였다가 퇴직하고, 1945년 월남하여 대동신문의 기자 생활을 하였으나
역시 성격에 맞지 않아 퇴직하였다.
1946년 3월 반도가극단에 입단하여 처음에는 프롬프터로 출발하였다.
1946년 11월 〈장화홍련전〉의 주요 배역인 사또역을 맡은 배우가 갑자기 잠적하자,
대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첫출발을 하게 되었다.
〈칠공주〉에서 정식배역을 맡기 시작한 이후, 〈공팔용〉·〈옥루몽〉·〈에밀레종〉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였다.
한국 전쟁 중에는 선무공작단의 일원으로 종군하였다.
1956년 〈청춘쌍곡선〉으로 비로소 영화에 등단하여 인기를 얻게 되면서 〈부부독본〉·〈복도 많지 뭐요〉·〈마도의 향불〉·〈오부자〉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
당시 동료 영화배우이며 코미디언인 구봉서(具鳳書)와 함께 ‘합죽이·막둥이’라는 예명으로 콤비를 이루어
서민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자유부인〉·〈와룡선생 상경기〉·〈오색무지개〉·〈오부자〉·〈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등
7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던 그는 코미디언이라기보다는 성격배우로서의 자신의 독특한 위치를 구축하였고,
극장의 쇼무대나 텔레비전방송에 수없이 출연하여 성대모사로 옛 가요들을 불러 인기를 모으면서도
항상 실향민으로서의 한을 호소한 대표적인 연예인이었다.
서영춘, 양훈, 양석천, 곽규석, 구봉서 등과 활동했고
만년에는 가요무대 출연과 레코드 판 취입 등을 했으며
1993년 5월 18일 폐렴, 동맥경화증으로 투병하다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71세를 일기로 고인이 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용방 선배님께 이 음악을 전해 올려 봅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 후배들과 즐겁고 행복할수 있도록 만수 무강 하세요~^
가람이가 팝송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래시며
오래오래 함께 동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람이님 여기서 흘러간 노래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이제야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올드 팝송을 올리다보니
선배님의 마음을 잊고 있었네요.하하하~^
가람이도 옛날 그시절
추억의 노래가 듣고파서
올려봤어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람이님 정말 고맙습니다 합죽이 김희갑씨에 일대기를 소상하게
알고 계시네요 김희갑씨가 우리나이로 올해 100살이 되네요 옜날
생각하면서 김희갑씨에 웃기던 모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소리꾼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흘러간 희극배우의 큰별인 김희갑님의 음성으로 추억의 노래.
즐겁게 감상하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끔 옛 추억의 우리 가요도 올려 드릴께요.
가람이님~
김희갑 선생님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연기와 노래를 겸비하신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크 좋~~~타 어린젓 생각이 나네 ㅎㅎ김희갑선생님의 뛰뚱거리 걸음거리 코메디면 코메디 노래면 노래
아주 잘하셨는데.ㅎㅎ 친구가 옛날생각나게 해주네..
옛날이 그립네요
김희갑 연예인 백살 이시네요 ㅎ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뿐이군 ~~감동으로 ~한참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