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발개발자(클리앙)
2023-08-01 12:48:49 수정일 : 2023-08-01 12:53:14 59.
트위터의 경력 링크드인 주소
https://www.linkedin.com/in/anderote?challengeId=AQH75FrW_XHNqgAAAYmvL8u5HPBiki8fOW2LI5Rl0H17FnIsOkyTeLnEFg7Af7QM0jvaglNwdR1Bqd7WolvUI4YiFQv1sY23vQ&submissionId=552e24e1-6225-7717-0fa6-ddb563ca481e&challengeSource=AgG0Z3RamoBrUAAAAYmvMAuksM-5iwyo4UPgfyE30EEbZATNoZNid2IFHAp1EnI&challegeType=AgGWynyFuQ3dlQAAAYmvMAunohs7t34k6lZp_eEL5S0Fn0mkevjBsSI&memberId=AgEIAY3I79c2bwAAAYmvMAuq3Knap5Yna88iCJT4vEGkCE8&recognizeDevice=AgEBHmQB5Un_jgAAAYmvMAutGo7e98wnHcz_O4TYfzjRyM3OH9u3
아래 작성글의 트위터는 스텔라레이터방식 핵융합로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원본
https://twitter.com/Andercot/status/1686215574177841152?s=20
내용
미국 국립연구소(LBNL)의 연구 결과는 상온 상압 초전도체로서 LK-99를 뒷받침합니다.
1시간 전에 아카이브에 게시된 시뮬레이션은 현대 재료 과학 및 응용 물리학의 성배로서 LK-99를 뒷받침합니다.
(https://arxiv.org/abs/2307.16892)
다음은 일반 영어 설명입니다:
- 이 시뮬레이션은 구리 원자가 결정 구조로 침투하여 납 원자를 대체함으로써 결정이 약간 변형되고 0.5% 수축하는, 원래 한국 저자들이 제안한 물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모델링했습니다. 이 독특한 구조는 이 놀라운 특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제안되었습니다.
- @sineatrix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연구진은 에너지부의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사용하여 이를 시뮬레이션하고 이 물질의 '전자 구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즉 물질에서 사용 가능한 전도 경로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 전자가 '초전도'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조건과 장소에 있는 전자의 전도 경로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해발 0피트'와 같이 전기 에너지의 해수면과 같은 '페르미 표면'에 가깝습니다. 현재로서는 페르미 표면에 가까운 전도 경로가 많을수록 초전도할 수 있는 온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비행기가 바다 표면에 가까이 날아갈 때 '지면 효과'로 인해 더 많은 양력을 얻을 수 있는 것과 비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그림은 페르미 표면 위와 아래를 가로지르는 '밴드', 즉 전자 경로를 보여줍니다.
- 마지막으로, 이러한 흥미로운 전도 경로는 구리 원자가 결정 격자에서 가능성이 낮은 위치, 즉 '고에너지' 결합 부위로 침투할 때만 형성됩니다. 즉, 결정의 극히 일부분만 적절한 위치에 구리가 결합하기 때문에 이 물질은 합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 문장은 DeepL로 번역되었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This is insanely bullish for humanity.
이것은 인류에게 엄청난 낙관적인 소식입니다.
댓글 중---
전국INFP협회님
bullish!
macman님
해당논문 트위터 내용입니다
첫댓글 원두콩님(클리앙 댓글 중---)
오피셜로 드디어 올라왔네요.
작용 매커니즘까지 다 규명되었네요 ㄷㄷ
원문을 요약하면,
1. 한국의 논문설명이 맞다
2. (우연하고 초보적이지만)상온 초전도체 물질을 찾은것 같다.
3. 인류에 이것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