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 선운각 단풍 인물 출사 (금요일)241122

[춘엽]

[춘엽]

가을에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오늘
풍경소리모델님 미류 총무님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다음에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동나무]

방장님 미안해요
혼자 고생 많으셨어요
하필 사진방 예약이 미리 돼있어서 참석치 못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풍경소리]

하얀겨울에 떠나요.ㅎ
방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류]

아주 멋지고 예쁘게 담으신작품에 보고또 봅니다.
분위기있는 커피방에서 담아주신멋진사진 굿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풍경소리]

집근처로 출사를 나오신다는 공지에 너무 반가워 댓글을 달았는데
계속 다른분들의 꼬리가 없어서~
그냥 진행하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 한사람을 위해 방장님과 총무님께서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많은 사진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태양벌]

단촐하게 가을을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기향]

에고미안해요.
멋지고아름다워요
가을의마지막느낌입니다.
항상애쓰고 노력하시는
방장닝 총무님 송년에뵈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동행지기]

단촐하게 다녀오셨네요.
아름답고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바다의물결]

멋진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