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24장
갈애
Tanha Vagga
347
스스로 만든 그물 위의 거미처럼
욕망에 빠져버린 자들은
갈애의 흐름에 떨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을 또한 끊고 나아간다.
바라는 바 없이, 모든 괴로움을 버리고.
They who are infatuated with passion
fall back into the stream as a spider
on the self-spun web. Having cut off
this too, the wise proceed, desiring
nothing and abandoning all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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