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스틱- 빵집용
버터 1.400g
설탕700g
계란노른자4개
마요네즈400g
생크림200g
간마늘400g
서울연유1통
살살녹여서 잘 섞으세요 물론 빵집용이니 비율은 최소한으로 잡으세요 자 그럼 어떻게 요리하느냐
우선 바게트를 반 댕강 잘라버립니다 무자비하게 잘라야합니다.
두번째는 그걸 세로로 십자가에 기도하듯이 네개로 자릅니다 그럼 총8개지요 8은 돈이 많이 들어오는 숫자.
그리고 아까 그 반죽을 손에 적당히 바르고 바게트에 잔뜩 도배를합니다.
집에 오븐이 있으니 금상이첨화이고 없으면 전자레이저스에 조구ㅡㅁ 꺼뭇한 기가 날때까지 구음끝
닭갈비2마리
시장가면 뼈 다잘발라줌 닭갈비용으로 해달라고하면 잘해줌 큰돈주면 거스름돈까지 주고 인사까지함
자 그럼
고추장1컵 - 종이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됨
고춧가루1컵
간장1/2컵
중자양파2개 갈아버려요 진짜버리면 안됨
소주1컵
카레1큰숟가락
간마늘1/2컵
간생강1/2큰숟가락
간생강1/2큰숟가락
물엿2큰술
후추1/2큰술
대충이렇고 닭갈비는 회원님들이 미식가시니 크기는 대충아실거라생각하고
대파,양배추,고구마,떡---밥 볶을때 냉이.우동사리 넣고
2컵남겨놓고 닭갈비 듬뿍 재웁니다. 2컵은 볶음밥용으로 남겨놓는 것임.
낙원떡집이 많은 이유는 종로낙원상가에 떡집단지가 있었기 때문 무교동 낙지처럼
전주에 비빔밥골목이 있는데 시청뒤인가 하도 오래되어 잘모름 기기묘묘한 비빔밥이 널려있음
이동갈비는 포천이동에 있던 사람들이 군인을 상대로 싸게 많이 팔던것이 시초가되어
이들이 제대후 "야 거기 무지맛있고 싼 갈비집있다"고 소문을 내 가족들데리고 온데서 ..
닭갈비는 원래 홍천20사단 근처에 있던 노인이 부대에서 나오는 노계가 아까워 요리하던 것이 발단
그후 춘천으로 이사해 만들다 아들이 다른곳으로 가 맥이 끊기고 그곳에서 일하던 사람이 만들기 시작
춘천 육림극장에서 명동쪽으로 가다가 도청건너편 모범약국반대편 골목에 쫙 무지많음
그래도 원조를 궃이 말하라면 유촌닭갈비...
몽골에서 넘어온 음식 - 설렁탕(슐렝), 냉면, 안동에 몽고군이 진주하여 안동소주 원래 수메르지역에서 마시던 증류주
제주도는 원의 14개 말목장중 하나 제주도에 희귀성이 많은 이유는 고려인 기황후의 남편 토곤테무르의 손자와 후비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귀족들이 명군에 사로잡혔고, 송과 원의 옥새 와 보책도 노획당한뒤 모두 제주도로 보내짐. 하루방=몽고 석인상=신라기마토용의 모자=거란군의 모자, 마마, 순대(게데스), 수라, 칼국수(인랍샤)오늘의 여기까지만 아니 이 정도면 대충되었네요
써비스
튀김우동과 튀김라면 비법하나
먼저 박력분 밥공기하나 깎아서 하나에 튀김가루1봉지 섞어서 가장 가는 채에 채친후
냉동실에 통에 넣어 쳐박아 두세요 그냥 넣으면 맛없음
그리고 하실때 꺼내세요 찬상태에서 가루와 물반죽으로 나누세요 물반죽은 미숫가루할때 가루덩어리가
동동 떠다니지요 그런상태 - 미숫가루, 미역,미나리, ... 다 물을 뜻하죠 일본어도 미즈 즉 물을 뜻함 같은 민족
기름온도는 젓가락에 가루물반죽을 묻혀 떨어뜨렸을때 바닥을 치고 바로 올라오면 140도 중간은 160도 위에서 거품물고
보글보글 튀겨지면 180도 160도가 야채튀기는 온도고 180도가 고기튀기는 온도
이렇게 마구 튀기다보면 마지막에 튀김 찌꺼기가 남지요 이런거 잘 모아서 우동이나 라면에 넣으면 튀김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