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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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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소통 우리나라에서 출현하게 되는 '태극의 진리'에 입각하여 밝히는 진리의 계통 혹 맥
참으뜸 추천 0 조회 144 09.12.14 23:1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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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15 01:51

    첫댓글 태극의 진리는 국가와 민족의 명운이 달린 문제입니다. 태극의 진리를 국가적 차원에서 밝혀서 전세계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와 백성들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만일 태극의 진리가 진리가 아니라면 또한 사이비라면 태극기를 없애야 합니다. 뭐하러 진리도 아니고 사이비인 것을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로 써야 하는지요? 제가 올린 글에 뭔가 이치가 맞지 않다면 기탄없이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09.12.15 16:15

    자고로 우주로 , 삼라만상으로 널뛰기 해나가는 교리체계 가지고 지금여기에서 마음챙김하여 일어나는 고의 소멸을 이루었다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모두 결론은 그분께 맡겨라..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있어라. 이거말고는 없더군요..

  • 09.12.16 14:43

    원래 태극은 삼태극인데 현재는 음양만 존재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태극은 생명이란 얘긴데 태극의 비롯은 어디입니까?

  • 09.12.16 15:21

    물흐르듯님께서는 어찌 보시는지요?

  • 작성자 09.12.16 17:49

    음과 양은 존재의 기본원리이자 설명방식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이세계는 상대계로서 음과 양이 서로 분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한 상대계는 절대계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보는 것이 태극론의 핵심입니다. 절대계에서는 음과 양이 서로 구분이 되지 않는 하나로 된 세계입니다. 모든 신명계와 현상계는 절대계인 태극세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 작성자 09.12.16 17:58

    태극을 무극이라 하기도 하며, 하나(=한), 또는 원(圓)이라고도 합니다. 이세상(신명계와 현상계)이 있기전의 절대계의 상태를 표현한 말입니다. 따라서 모든 생명(神,天,地.人)은 태극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절대계인 태극이란 어떤 존재가 없는 세계가 아니라, 존재의 형태가, 즉 음과 양이 하나로 되어 있는 세계를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 작성자 09.12.16 18:09

    태극은 그본체와 삼신으로 구성됩니다. 물론 본체와 삼신의 관계는 음양관계이지요. 본체와 삼신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태극의 세계입니다. 3태극은 태극에 있어서 陽의 측면인 삼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陰의 측면은 본체임) 4태극은 본체안에 삼신을 담고 하나된 상태를 말합니다. 불교사찰을 잘보시면 사태극이 그려져 있읍니다. 즉 원안에 세개의 또다른 원을 담고 있는 그림이 4태극을 표현한 것입니다.

  • 작성자 09.12.16 18:15

    모든 존재의 경우의 수는 네가지이외에는 없읍니다. 그것은 ㅇ(음도 아니고,양도 아니고, 음양도 아닌 텅빈 무공,무색,무취의 성격을 띠는 존재),음(파랑),양(빨강),음양(노랑)입니다. ㅇ/음/양/음양이 하나로 되어 있는 세계가 바로 태극의 세계입니다. 이때 ㅇ(본체)와 음,양,음양(삼신)의 관계는 물론 음양관계이지요. 즉 태극은 본체와 삼신이 하나로 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4태극에서 모든 생명(신명계와 현상계)가 비롯되는 것이라 저는 보고 있읍니다.

  • 09.12.16 20:09

    참으뜸님의 논리가 이해는 갑니다. 그렇다면 에너지인 음기와 양기가 어떻게 생명이 되는지요? 또한 태극이라는 생명의 비롯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태극이 절대계라면 태초에 그것은 왜 존재했느냐는 겁니다.

  • 작성자 09.12.16 20:22

    태극은 물질로는 水,비물질로는 靈으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水와 靈을 궁극의 존재라 합니다. 그것은 무시무종,불생불멸,무궁무진,무한무량입니다. 흩어져 있으면 잘안보이고, 모이면 보입니다. 누가 만든 것도 아니요, 어디서 비롯된 것도 아닙니다.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요, 영원히 계시는 것입니다. 다만 모양,형태,구조 등이 바뀌는 것이지,그본래는 변함이 없는 것이지요.

  • 작성자 09.12.16 20:30

    물과 영이 흩어져 있기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텅빈 공안에 과연 어떤 존재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무엇인가(물,영)로 가득차 있는 세계입니다. 공의 세계에 물과 영이 모이고 흩어지는 것에 따라서, 또 그존재들이 뭔가 음과 양으로 분화하는 것에 따라서 절대계에서 상대계로 나아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태극에서 즉 절대계(궁극의 무극세계임)에서 뭔가 음양으로 분화된 세계를 우리는 도의 세계라 합니다. 도의 세계는 이미 음양이 분화된 세계입니다. 태극의 세계와 태극에서 분화된 도의 세계는 구분된다고 봅니다. 태극은 공의 세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09.12.16 20:36

    태극세계는 이미 그안에 모순이 존재하는 세계이며,미완의 세계입니다. 태극의 세계자체에 어떠한 모순도,미완성의 부족한 모습도 없이 완전한 절대계였다면 지금과 같은 우주가 나올리가 없는 것입니다. 즉 처음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음양섭리에 정면으로 모순되고요. 음양섭리는 이미 태극께서 자신을 완성해 나가는 하나의 불변고정의 철칙으로 세운 법입니다. 스스로 정한 법을 스스로 어길 수 없으며, 다만 음양섭리에 따라 자신을 완성해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 작성자 09.12.16 20:42

    미완의 태극세계에서 완전한 태극세계로 가는 여정에 우리는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극이신데,태극은 음양의 섭리에 따라 자신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성이고, 아무런 우주도 만들지 않고 그런 것은 음양섭리에 위배되지요. 음양으로 크게 한바뀌 빙돌면서 스스로 당신께서 완성을 보는 것이 태극하나님의 음양섭리입니다. 우리는 그과정안에서 태극의 조화로 나온 존재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왜 지구와 인간이 태극 하나님의 자기완성과정에 필요한가? 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도데체 왜,,,,,지구와 인간이.....이물음이 우리인간에게는 가장 풀고푼 수수께끼인 것입니다.

  • 작성자 09.12.16 20:54

    하나님(태극)의 시간에서 보면 모든 것은 순간찰나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음양섭리에 따라...이미 상대계의 이세상은 던져져 있읍니다. 중요한 것은 태극(水와 靈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실재(실존)한다는 사실과 그분이 놀라운 자기완성과정섭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지구와 인간은 태극의 자기완성과정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존재로 나온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왜 태극께서는 이세상중에서 지구와 인간을 존재케 하고, 왜 인간의 몸으로 오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음양을 맞추어 나가시고 계십니다. 음양섭리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정한 절대섭리입니다. 음양으로 한바퀴 순환해야할 팔자를 가지고 계시는 분

  • 작성자 09.12.16 21:01

    지구와 인간은 태극께서 완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태극께서는 지구상의 인간의 몸으로 완성을 보십니다. 그것이 음양섭리에 부합합니다. 반드시 음양의 순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완성을 본 태극께서는 이제 숙성된,완성된 태극임으로,또한 음양으로 거쳐야 할 과정을 모두 겪었음으로 비로소 전혀 새로운 완전한 우주를 열 수 있는 것입니다. 그세계를 하나님나라,용화세계,후천세상,대동세계,연화장세계,지상극락세계,도술운통세계,영원한 극락이라고 성신들께서 부른 것입니다.

  • 작성자 09.12.16 21:24

    물과 영을 무한으로 흩어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또한 아무것도 없으면 되었지 왜 이세상을 만들고 나를 만들고 고통을 만들고 ...기타 등등....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음이라면 뭔가 있게 하는 것이 양이라 할 수 있지요.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으면 음양섭리에 위배됩니다. 다만 완전한 태극우주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상생으로 순환변화되어 행복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지요. 우주의 완성도가 무한대로 증가되는 형국입니다.

  • 작성자 09.12.16 21:27

    태극의 진리는 안하면 본인 손해이며, 밑져야 본전이며, 잘하면 대박입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증한 진리체계입니다. 또한 바다의 진리입니다. 기존의 도나 종교를 바다의 이치라 할 수는 없지요. 그것은 그냥 바다에서 나온 강줄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마땅히 바다의 진리를 찾아야지요.

  • 작성자 09.12.16 21:38

    태극의 진리가 나오는 과정에서는 종단,종교의 틀로 했읍니다. 그러나 이제 그진리가 모두 밝혀졌기 때문에 종단,종교의 틀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과거의 도수일 뿐입니다. 이제는 직장에서, 자택에서 스스로 하는 때입니다. 누가 진리를 강요할 수 있읍니까? 자신의 양심과 이성과 영성에 입각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자기에 맞게 합니다. 성금,성전,도장,직책,경전 그런 것을 공식적으로 두지 않습니다. 인터넷시대이며, 양심이 밝아지는 시대입니다. 다만 집에서 가지고 계시는 태극기를 좀 더 정성스럽게 모시자는 것입니다. 태극기는 현재 여러가지로 나와 있읍니다. 대한민국 태극기의 형태도 있고, 3태극,4태극 여러가지 있읍니다.

  • 작성자 09.12.16 21:48

    태극은 진리를 구하는 모든 구도자,신앙인에 있어서 궁극의 신앙대상입니다. 태극을 모신다는 것은 신을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태극은 신이 아니지요. 태극의 신이나 태극의 신에서 분화되어 나온 신들을 믿다가 이제는 점점 태극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태극은 지상에서 완성됩니다. 인간의 몸으로, 완성방법,원리는 신인조화/음양합덕으로 그리됩니다. 그것을 상정하고 태극기를 집에 정성스럽게 최소한의 도리로 모셔야 한다고 봅니다. 지구촌 모든 인류는 자신의 근본인 태극을 각자 집안에 모셔야 합니다. 태극기(대한민국)의 형태로 모시고 싶지 않다면 다른 형태로 그려서 모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각가정 태극방이 있어야 한다고

  • 작성자 09.12.16 21:56

    고 봅니다. 각각의 형편에 맞게 정결하게, 아름답게,성스럽게,밝게 여러가지 형태로 모시고 늘 잊지 않고 부모님 모시듯이 해야 합니다. 21세기는 태극천하입니다. 가장 안전한 진리입니다. 태극의 진리는 직책이 없으며 오직 번호를 부여합니다. 자신을 1번으로 하고, 같이하는 분을 1-1,1-2,1-3,,,,으로 나갑니다. 따로 하고 싶으면 스스로 1번이 되고 같이 하는 분들을 1-1,1-2,1-3으로 나가면 됩니다.

  • 작성자 09.12.16 22:07

    태극기의 도와 차의 도와 진리를 읽는 경의 도를 삼박자로 하자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이때 고수가 하수를 이끌어 주고 서로의 수를 맞추어 나가며, 서로 수를 깊게 해줍니다. 서로의 수를 상호보완하면서 무궁무진하게 깊고,넓고,높아질 것입니다. 수높임의 상생순환구조입니다. 모든 진리의, 구도의 고수는 반드시 태극으로 모여 들게 되어 있읍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진리중 가장 오래된 진리이며 참으로 으뜸된 진리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진리입니다. 거기에다가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공식적으로 인증한 진리입니다.이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맘을 속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09.12.20 12:43

    천부경의 일시무시일과는 약간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천부경에서 말하는 하나(생명)의 시작은 무에서 비롯됬고 무속에 하나(생명)가 있다는 것인데 태극에서는 수와 영이 있다고 하십니다. 불교의 12연기도 무명에서 행이 일어나는데 행이 음기와 양기를 말하고 있거든요. 무명에서 천지만물(현상계)이 비롯되었지만 무명의 상태가 수와 영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천부경과 12연기는 같은 논리인데 참으뜸님은 수와 영이라고 하신다면 생명의 시발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도와 사도를 구분하는 척도는 생명론입니다.

  • 작성자 09.12.16 20:13

    존재의 형태이자 원리인 음양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절대계와 상대계로 나뉩니다. 하나로 되어 있으면 절대계요, 분화되어 있으면 상대계입니다. 절대계의 主를 하나님이라 합니다. 상대계의 主를 하나님의 신이라 합니다. 이미 음양이 분화되어 존재하는 상대계에서는 신과 인간이 분화되어 있으며, 또한 여러가지의 신들로 나뉘어 존재하게 됩니다. 지금의 모든 도나 종교에서는 상대계에 존재하는 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읍니다.

  • 09.12.16 23:28

    대한민국과 한민족은 천지창조(그런게 있었다고 친다면)때부터 있었던가요? 아니면 지구역사 60억년중 처음부터 대한민국이 있었습니까? 한민족은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한민족입니까? 요즘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보다 더 오랜 원인류가 발견되었다고 하던데요... 님의 주장은 너무 억지스럽네요... 이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왜 스스로 맘을 속이는 것인가요? 참으뜸님! 님의 논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전 스스로 제맘을 속이고 있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어디 따로 있는 것입니까? 태극의 논리에서는 그렇습니까?

  • 작성자 09.12.17 01:38

    지금의 도나 종교는 스스로 강줄기임에 불구하고 바다를 찾지 않고 있으며, 바다를 모르기때문에 스스로 바다라고 얘기하거나, 바다는 저멀리 미로와 안개와 같은 존재로 있다고 얘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인류의 시원은 우리나라역사의 뿌리인 마고시대에서 풀린다고 봅니다. 마고/환인환웅환검의 신화가 완전히 사람이 지어낸 거짓의 상상,허상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참된 이치를 진리라 하는 데, 진리란 음양입니다. 그것을 경위라 하고 법이라 합니다. 마고/환인환웅환검은 태극의 진리에서 본다면 당연히 본체와 삼신의 화현입니다. 단군의 신화가 사실로 밝혀지고 있읍니다. 사실로 밝혀지는 것은 역사의 대세이며, 시간문

  • 09.12.16 23:41

    .. 태극의 진리는 안하면 본인 손해이며, 밑져야 본전이며, 잘하면 대박입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증한 진리체계입니다....ㅉㅉㅉ 무슨 약을 파시는 것도 아닌데, 이런 말로 혹세무민을 하십니까?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증했다.. 태극이 무슨 건강식품도 아니고요..뭐에 쓰는 물건입니까? 안하면 어떤 손해가 납니까? 태극기 만들어놓은 것이 국가적인증을 한거라고요? 그게 진짜 진리라면 국가라는 인간조직의 인증이 왜 필요합니까? 그런걸 배경으로 내세울 정도로 그 진리성의 체계가 모래위에 쌓은 집입니까?

  • 작성자 09.12.17 01:20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우리한민족과 태극의 진리는 같이 간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또한 태극의 진리는 하나의 기준,표준,원리입니다. 그것에 맞추어서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동그라미에 음과 양이 서로 조화하여 하나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나의 우주만물운행의 법도입니다. 즉 하나님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태극기는 천주교,기독교,불교에서도 반대 안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진정한 의미를 논하면서 서로 하나되는 쪽으로 가야 상생할수 있는 것입니다.

  • 09.12.16 23:47

    우주, 하느님, 음양의 조화,,어쩌구,,하면서 결국은 스스로의 존재의 당위성을 국가라는 조직체에 걸고 있다니.. 그래서 태극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습니까? 인간의 몸으로 나투셔서 밥은 먹고 지내고 있습니까? 참으뜸님은 태극님의 수제자이십니까? 태극님더러 직접 나오셔서 인간의 감각적욕망을 어떻게 해결보셨는지 설하라 해주십시오.. 참으뜸님은 감각적욕망 해결하셨습니까? 모든 진리중의 으뜸인 태극님 곁에 계신다니 감각적욕망 같은 것은 올라오지도 않으시겠네요..비결좀 논해 주세요.

  • 작성자 09.12.17 01:02

    방법은 제시되어 있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가입니다. 각각의 사람마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바가 다 틀립니다. 또한 실천력도 개별적으로 다 다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해법 이외에 각각에 맞는 맞춤식 해법도 함께 개발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폭넓은 고수님들이 보다 많이 배출되어서 보다 색다른 접근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다 많은 세밀한 사랑과 관심,지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작성자 09.12.17 01:11

    감각적 욕망을 다스리는 구체적인 해법은 먼저 태극의 진리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에 태극기를 모시고 태극님과 가까이 해야 합니다. 기타 여러가지 해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것을 제스스로 임상시험하고 있읍니다. 감각적 욕망같은 것에 지배를 받는 것은 마음과 영과 몸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운은 안팎에서 발동되어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러한 기운을 잘 풀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읍니다. 문제는 실천력입니다. 실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이 관건이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먼저 이해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기운입니다.

  • 작성자 09.12.17 01:28

    태극을 모시는 경과 주문에는 태을주와 시천주와 천부경이 있읍니다. 저는 집에 태극기를 모시고 있읍니다. 천부경,태을주,시천주는 모두 한결같이 태극을 설명하고 태극을 부르는 경이고 주문입니다. 간단하고 효험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쑥차와 쑥연기를 가까이 하고 있읍니다. 쑥은 정서적 안정에 효험이 있고, 특히 욕망을 정화하는 효험이 있읍니다. 기타 구강구취,잇몸질환에 탁월하며 살균소독작용이 있고, 잡귀마귀에 반응한다고 봅니다. 태극님께 정성드릴 때는 향보다 쑥을 태웁니다. 쑥연기는 인체에 부담이 없으며 오히려 정화,살균,소독작용합니다. 쑥연기는 구강정화,잇몸질환에 직효입니다.

  • 작성자 09.12.17 02:04

    단군님(삼신의 한분으로 오신 분임으로 당연히 태극의 진리에 있어서는 하나님 아버지에 해당함)을 신화적인 허구적인 존재, 즉 사람의 관념상에서 만들어낸 인위적인 조작적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실존이라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고 있읍니다. 마고/환인환웅환검의 시대가 바로 원시고대에 오신 하나님의 시대라는 것이 확연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태극의 진리로 보면 당연한 이치이지요. 우리의식속에는 항상 4강의 힘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세대는 이미 태어나고 자라면서 4강의 기운을 깊숙히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뭔가 중심이고 우리는 지방이나 변방이다라는 의식이.....

  • 작성자 09.12.17 02:12

    저는 누가 더 우월,열등한가, 누가 더 염험한가, 그런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이치를 논하는 것입니다. 지구촌에서 과연 어디가 중심이고 변방,지방인가? 또 누가 장손인가? 그것은 기본적인 차례이지요. 차례는 순서입니다. 중앙이 서야 지방이 서는 것이고, 장남이 서야 차남이 서는 것이지요. 그것이 기본질서가 아니겠읍니까? 그리고 바다에서 강줄기가 나오고 강줄기는 마땅히 바다로 돌아가야 하지요. 그것을 음양이라 합니다. 지금은 음양을 떠나서 제각각 설하고 있기때문에 말이 맞지 않는 시대입니다. 기본이치인 음양을 충족시키지 않고 무엇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맘을 속이고 맹종,광신하라는 것에 불과하지요

  • 09.12.17 07:34

    참으뜸님! 님같은 말은 누구든지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제시되어 있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가입니다- 먼저 님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부터 명확하고 또렷하게 제시하세요.. 혹세무민하는 사설늘어놓으시는 것보다 그것이 훨씬 바른 길입니다. 태극기와 감각적욕망이 무슨 관계입니까? 쑥연기는 또 무엇이고요.. 참으로 기가막힌 일입니다.

  • 09.12.17 08:50

    참으뜸님! 태극기를 가까이 하고 쑥연기를 가까이하면 감각적욕망이 해결된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설마 이걸 그대로 맹종 광신하라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님은 그걸 해서 자유로와졌는가? 이걸 말하라는데 무슨 다른 여러 소리를 늘어놓습니까? 이치에 맞는 소리를 하셔야죠. 우주의 발생을 논하시다가 갑자기 구강정화, 잇몸질환은 무엇입니까? 잇몸질환이 우주의 발생과 화합과 무슨 관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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