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원 소감】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의 따뜻한 격려 문자
― 조인행 警友新聞 독자의 반가운 문자 메시지에 감동
윤승원 수필문학인, 전 대전수필문학회장, 경우회 홍보지도위원
■ 필자의 말
‘경우신문(警友新聞)’에 매달 칼럼을 써 오고 있다.
150만 전 현직 경찰인이 애독하는 신문이다.
독자의 전화를 받는다든지, 문자 메시지를 받는 일은
필자로서 대단히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오늘은 뜻밖에 독자의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조인행 전직 경찰인이었다.
대전 둔산경찰서에서 퇴직한 분이다.
퇴직 후에도 성실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직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인정받아
전직경찰지원센터 자문관 업무를 수행했고,
대전광역시 경우회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온화한 인품에 따뜻한 인정을 전 현직 경찰인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누구나 가까이 하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전직 경찰인이다.
경우회 슬로건인 <영원한 경찰인>의 본을 보여주는 분이다.
▲ 경우신문 2023년 4월호 윤승원 칼럼 「수처작주와 경찰문학」
큰 힘을 주는 귀한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칼럼 필자로서 혼자 읽을 수 없었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과 누리소통망에서 공유했다.
이른 아침에 누리소통망을 확인해 보니,
간밤에 김용인 중앙회장의 따뜻한 답장이 도착했다.
필자로서 모처럼 독자의 따뜻한 인정이 담긴
격려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도 귀한 일이고,
매일같이 쉬지 않고 전국 경우회를 격려 방문하랴,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는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의
따뜻한 격려 답장을 받는 것도 그지없이 반가운 일이다.
곧장 답장을 드리고
전 현직 경찰인에게도 소개한다.
2023. 5. 15.
윤승원 소감 記
♧ ♧ ♧
첫댓글 ♧ ‘청촌수필’ 카페에서
◆ 원경(수필문학 독자) 23.5.15. 07:45
조인행 경우님의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문자 메시지가 칼럼 필자를 감동케 할만합니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님의 따뜻한 문자 대화도 필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글을 쓴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군요.
경찰관들이 퇴직 후에도 남다른 인정과 동지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답글 / 윤승원
전직 경찰인 중에는 본받아야 할 분들이 많습니다. 반듯한 생활 철학이 그렇고, 어떤 위치에 서 있거나 ‘조연’이 아닌 ‘주인공’ 역할을 성실하게 해내는 분들입니다. 배울 점이 많은 이런 분들을 발굴하여 글을 쓴다는 것은 보람 있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경찰문인회 단톡방에서
◆ 이상인(시인, 경찰문학회 상임고문) 23.5.15. 오후 7:32
윤승원 선생님 덕분에 한국경찰문학회도 덩달아 빛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시고 또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 윤승원
이상인 사백님 따뜻한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님 취임 이후 특별 지면 배려로 경우신문에 고정 칼럼을 2년째 써오고 있습니다.
주로 자랑스러운 경찰인을 발굴하여 소개하기도 하고, 전 현직 경찰인의 감동적인 삶의 애환을 칼럼이나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해왔습니다.
경찰문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 일도 꾸준히 전개해왔습니다. 지면에 국한하지 않고 페이스북, 카페,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경찰문학인의 작품 활동 영역을 확산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저명 학자님들과 원로 문인들께서도 제게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으니 이런 문단 활동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경찰문학인의 수준 높은 작품 활동과 품격있는 사회 활동은 전 현직 경찰 가족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이라 믿습니다.
--- 윤승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