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에세이는 [세상과 정반대 논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의 경제 논리를 복음 전도에 적용하려고 한다.
경제 논리는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사고방식이다. 이는 최소 비용의 원칙과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경제 논리를 전도에 적용하는 사람은 고생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려고 한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을 소유하는 이 엄청난 구원 프로젝트에 최소의 투자와 최소의 노력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생명까지 바치셨다. 나를 살리기 위해 주님은 그분의 모든 피를 나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최대의 투자와 최대의 희생과 가장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나의 구원을 이루셨다.
이것은 세상의 경제 논리와는 정반대다.
구원은 내가 전도 대상자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사역이다. 우리의 역할은 복음의 내용을 잘 전달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도는 세상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주님은 그분의 일꾼에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셨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기 논리를 버리고, 그분의 논리에 순종하는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자기의 소원이 아닌 주님의 명령을 이루는 것이다.
신후 著『반드시 열매 맺는 전도』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