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5060 카페 정모에 참석하지 못하고 멀리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약속된 일정이고 같은취미를 가진 모임이기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리산 중턱에 자리잡은 하늘아래 첫동네 해발750미터 입니다
뱀사골 맑은 물줄기를 따라서 .........
심원마을에 정해놓은 숙소 펜션 입니다
항상 약초꾼들 모임에 따라다니는 담금주
산행에 앞서 기념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뒷줄 왼쪽이 움터 입니다
첫댓글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건강할 때 어디든 다녀보고 체험해야 했는데 건강할 땐 마냥 건강할 것 같은 마음에 꼼짝도 안하다가 다 약해져 버린 다음에 가려니 자신도 없고... 산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해지기만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산행이었군요...저 역시 미리 약속이 되어있어 전체정모엔 불참을 했답니다^*~
지리산 좋은곳이지요 전 겨울에만 가보아서 여름에도 한번 다녀 오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뵙겟습니다 다음엔 약수 하면서 뵙길 바랍니다
멋찌네요..건강축복 받으신듯 좋아보입니다~^^
참 조으네요 언제 함 가려나 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건강할 때 어디든 다녀보고 체험해야 했는데
건강할 땐 마냥 건강할 것 같은 마음에 꼼짝도 안하다가 다 약해져 버린 다음에 가려니 자신도 없고...
산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해지기만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산행이었군요...저 역시 미리 약속이 되어있어 전체정모엔 불참을 했답니다^*~
지리산 좋은곳이지요 전 겨울에만 가보아서 여름에도 한번 다녀 오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뵙겟습니다 다음엔 약수 하면서 뵙길 바랍니다
멋찌네요..건강축복 받으신듯 좋아보입니다~^^
참 조으네요 언제 함 가려나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