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피치 확보지점: 내가 서있는 곳에서는 안보임 스크류 박은 아래에 영대.정훈.얼쑤 은둔(두피치 까지는 후등자 안전을 위해서 15m로 끓었다.낙빙과 추락시 팬들럼 부상방지)

우리의 등반 라인 위에서 하강로프가 휘리릭. 여기 동굴이 아니었음 아마도 병원에.낙빙이 배낭만 한게 엄청 많이.

확보와 대기중인 클라이머들.

잠시 우측 인공등반 루트 쪽으로.

멀리 흰산을 향해.

30대의 여성클라이머 어센트산악회및 &텐씨산악회의 수영이.

픽스 완료 해놓고 찰깍.

날씨도 따듯한데 언넘이.

픽스 헤놓고 2~3분휴식중.

zzz.

2005년에 하강및 로프회수 지점 으로 그때 설치했던 슬링과 잠금 비너가 그대로 있고 슬링으로 보강했다.

세칸 환한 모습으로 히죽.

장하다. 윤영대 클라이머.

줌으로 멀티로...

소승아! 드뎌 내가 올라왔다.

이번엔 후등자 정훈이를 위하여 안전확보 준비완료.

위의 상단 폭포. (어센트가족들) 여기서 톱 교육 시키다가 부상 당하면 누가 책임지고 후송은?절대로 말림.
첫댓글 중간 사진 파란 자겠의 아줌마 는 주마로 땡기며 빌레이 보는데...스크류 를 한쪽에 몰아 6개나 차고 있네!!!1...후등하며 뺀것 같지는 않고..스크류 값이 내렸나??
아이고 그렇군요...이런 실수를...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등반전에 아래에서 만나고 등반후 위에서 만나고 내려가선 안만나고?
영대... 멋지게 했구나^^ 홧팅! 수고했다.. 근데 왜 하강을 등반루트로들;; 옆 벽에 하강확보점 있는데-_-
그쪽은 우선 사람들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고 상볼트 까지 줄을 깔아야 하고/ 2005년에 내가 설치한 오른쪽 소나무 하강 지점은 등반에 큰방해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