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리 미아리쪽 x펫동물 병원 터문이 없는 진료비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을 해야 할지  참으로 힘드네요 사람처럼 의료보험도 안되고 보험도 있는것도아니고 너무나 터문이 없는 동물병원비 진료비 따로 가루약 값따로 물약값 따로 주사값 따로 XA값 따로 미아리쪽 x펫동물병원    아무리 따로 계산을 한다해도 너무나 터문이 없는 병원비 병원마다 진료비가 모두 다른지 이곳은  진짜루 터문이 없네요 집근처 모 동물병원에서는  약 주사 진료하고 2만원 들어 갑니다 2-3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지나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급상항도아니고 새벽시간도아니고  하루 진료비가 77000원이?  너무 황당해서 제 말문이 막혀서   어디 이래서 다시또 동물들이 아프다면 병원대리고 갈수 있을까요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유기견들이 왜이리 많아지는지요 아프고 병들면 병원대리고 가기가 두려워서게쪄 터문이 없는 병원비 나올까봐요 참~ 돈을 떠나서 기분이 조금 그러네요 무서운 동물병원들     오늘 같은상항이 혹 사람이라면 일반 병원이 아니고 응급실을 이용한다고해서 4-5만원이면 만사 오케   2011년도 제가 첫번째로 할일이  생겨네요  방송국 동물 의사협회  청화대  이곳저곳에  알려서 터문이 없는 동물병원비 조정을 부탁좀할 생각 입니다   병원비라고 조금이나만 저렴하면 유기견들이 줄어 들게져   이 글좀 이곳저곳으로좀 스크랩좀 해주세요 여러 집사님들에 의견을 꼭 부탁 합니다                                                                                                                                                                                달봉군 수수양 아깨이양 꿀봉군   집사 최한빛   <xSCRIPT type=text/xxjavascript>  </x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