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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만대표님의 카톡에서]
🟢가슴 통증 10분 지속 땐 협심증, 30분 넘으면 심근경색
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617560002613
🟢3대 실명 질환, 1년에 한번 1초 촬영으로 예방
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316180005095
🟢손에 힘 빠져 젖가락질 힘들다면...경추척수증 의심
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218280003267
🟢ALT AST...당신의 간 수치 정확히 아시나요
(강재헌 교수의 건강 제안)
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311100001093
🟢유방암 수술 후 자주 생기는 림프부종
(윤을식 고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
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216500002694
🟢'위축성 위염'의 감염 원인과 예방
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21730000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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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플 때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 보기로 했다.
내가 주어진 하루 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살기 마음먹기 달렸더라.
m.blog.daum.net/applemx2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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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 >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 가본 저세상 어떤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
youtu.be/MRrXRlVd0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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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표) °가 을° (카톡)
나뭇잎과 나뭇잎이
손잡고 만산을 홍엽으로만들어 가을을 익게하듯
우리도
손에 손잡고 함께
익어가요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눈은
가슴에 있고
영혼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이가을과 같은
사랑과 배려의
결실 입니다
풀벌레 소리가
교향곡처럼
울려퍼지듯
우리도가을향기
느끼면서
풍요로운
가을을 노래해요
◇ 위로 밀어 올리면서
보세요(미소)
※ 멋진 친구들에게
보내시면 좋아할 겁니다
🍁http://chuye.cloud7.com.cn/57500552?from=singlemessage
🍁10월의 마음의 사색
http://m.cafe.daum.net/dreamt/SXjG/9179?listURI=%2Fdreamt%2FSXjG
🍁코스모스 꽃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70174780867&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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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손상죄🤨
요새 새로 개정된 형법에'자존심손상죄’ 란게 생겼다는 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하루벌어먹고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 왜 더 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 징역 3년
✅자녀들이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자녀를해외유학 안보내느냐고묻는 죄
: 징역 7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하느냐고묻는죄
: 징역 10년
✅ 손자ㆍ손녀
보았냐고 묻는 죄
: 징역 15년
✅손자ㆍ손녀자랑
하며 약올리는 죄
: 징역 30년
✅자식 취직 했느
냐고 묻는 죄
: 무기징역
끝으로...
✅쪼그랑+펑퍼짐한 5~60대 마누라보고
'몸매 죽인다'하고
아부하는 죄
: 요거는 ‘사형’
😉 웃는 집에 복이 있나니...
많이 많이 웃고 삽시다!!!
️️️️️️
🟣100살의 비결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 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 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첫번째불로초가 바로 ♦️들깻잎 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 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 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 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 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 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노년을
위한골드인생3원칙
✅그 첫째는
‘하자’ 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 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 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합시다.
1.들깻잎많이먹자!
2.발효식품많이먹자!
3.일하자!
4.가진것을나누어 주자!
5.무엇이든지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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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일주일을 좋은 날로 말씀하셨던 글입니다.
차분하게 의미를 하나씩 새기면서 읽어보세요.
(월)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 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수)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해가지 높은 곳으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사람은 물처럼 고개 숙이고 남의 말을 존중하고 어질고 순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목) 목요일은 나무처럼 살아야 합니다.
한 그루 나무가 커서 그늘이 되고 기둥이 되듯 그 집안의 기둥이 되고 그 나라의 기둥이되고
대들보가 될 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합니다.
(금) 금요일은 천금같이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가치있고 남에게 상처주고
섭섭하고 괴로운 말 죄 짓는 말을 하지말고 진솔하고
정직한 말을 해야 합니다.
(토) 토요일은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합니다.
아무리 더러운 똥 오줌이라도 덮어주고 용서해 주는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 합니다.
(일) 일요일은 태양입니다.
저 밝은 태양은 찬물을 성숙시켜 주고 있습니다.
여름에 태양이 없으면 곡식이 익지 않습니다.
특히 냉혈동물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태양처럼 항상 우리도 따뜻한 마음 가짐과
밝은 표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 ~감동 이에요 내가 바로 있는
이곳이 천당이고 지옥이다.
내 맘이 즐거우면 천당이고 내 몸이 괴로우면 지옥이다.
세상을 모르는 중생들아 하나님이 어디있고
부처님이 어디있나 ㅎㅎ
지옥과 천당은 내가 만들어 살고 있는 것을 왜 모르나 ^^
여보게 친구 !!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 만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 보살 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
죽어서 천당 가려하지 말고
사는 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 것을 잊지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
- 법정스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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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이 많이 아플 때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 보기로 했다.
내가 주어진 하루 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월)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 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수)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해가지 높은 곳으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사람은 물처럼 고개 숙이고 남의 말을 존중하고 어질고 순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목) 목요일은 나무처럼 살아야 합니다.
한 그루 나무가 커서 그늘이 되고 기둥이 되듯 그 집안의 기둥이 되고 그 나라의 기둥이되고
대들보가 될 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합니다.
(금) 금요일은 천금같이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가치있고 남에게 상처주고
섭섭하고 괴로운 말 죄 짓는 말을 하지말고 진솔하고
정직한 말을 해야 합니다.
(토) 토요일은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합니다.
아무리 더러운 똥 오줌이라도 덮어주고 용서해 주는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 합니다.
(일) 일요일은 태양입니다.
저 밝은 태양은 찬물을 성숙시켜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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