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군 교서면 후산길 103번지에 있는 명옥헌원림은 조선시대 오이정이 만든 정원으로 매년 8월이 되면 100년이 넘은 20여그루의 배롱나무들이 정원을 온통 붉게 물들이며 아름답게 피어 있는 꽃 물결은 그야말로 한폭의 동양화 같아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첫댓글 배롱나무 목백일홍이란거 얼마전에 알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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