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종류와 역사

[으악새]

 

"승리! 국산 최초의 담배...??? | 과거속에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된 필터 없는 국산 담배입니다

예전에는 담배갑 마다 생산의 의미를 부여하였답니다

초기 생산에서는 한갑에 20개피 든것이 없네요

인쇄 기술이 낙후되어 이미지는 흐리지만 민족의 얼을 느끼게 합니다

.설명 이미지

국군 장병들에게 무상으로 지급되던 화랑담배입니다

군에 다녀 오신분이라면 누구나 향수에 빠져드는 담배지요..

이 담배는 농 어촌 서민들이 많이 피우던 값이 싼 담배입니다

책장을 찢어서 조금 집어 놓곤 돌돌말아서 피웠거나 담뱃대(장죽) 담아서 피웠답니다

625전쟁 상처를 재건할때 생산된 담배입니다

민족의 얼이 담긴 아리랑 이지요

58년에 생산되어 80년대까지 생산되었답니다

국내 최초로 필터 담배가 생산 되었으며 이전에는 니코틴을 100% 체내로 다 흡입되었지요

.설명 이미지

설명 이미지

이 담배도 오래도록 사랑받던 담배지요

설명 이미지

지금의 베트남이 월맹공산주의와 월남민주주의로 나눠져있을때 한국이 유엔군으로 파견되어 있었을때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남북으로 나눠져있다가 76년에 월남이 패망)

새마을 운동사업이 한창일때 생산 되었으며 이때 노래 새벽종이 울렸네가 전국 방방 곡곡으로

매일 아침마다 관공서를 통해서 울려퍼졌지요~

국내 첨으로 파이프용으로 생산되었으며 특히 마드로스(선장)들 사이에 인기가 좋았습니다

파이프를 입에물고 뱃고동 소리와 함께~~~~~

,설명 이미지

오래 도록 사랑받던 담배입니다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비싼 답배를 피는 애연가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 담배로 저도 배우기시작 했네요 ㅎㅎㅎㅎㅎㅎ

처음 외국 관관객용으로 생산되었다가 대중화 되었습니다

새마을 사업이 절정에 달했을때 생산 되었으며 농어촌의 만매량 1위를 고수했지요

조금 사정이 좋은 사람들이 많이 피웠답니다

설명 이미지

국산 담배로서는 제일 고급 담배였답니다

이 담배는 박하 담배로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국산최초로 1945년 9월에 생산된 담배입니다

.

.

.

.

.

.

.

.

.

.

.

.

.

.

.

40~50년대 말까지 생산된 답배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서

.

.

.

.

.

.

.

.

.

.

.

.

.

.

.

.

.

.

이미지는 kt&g에서 발췌 했습니다

. . . . . . . . . . . . .

서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해온 향수가 물신 풍기는 기호품이지요

백해 무익한 담배지만 시름을 달래주곤한담니다 

지금것 담배를 통해서 흘러온 역사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625사변을 겪으면서 희노애락을 같이해 온 담배입니다

담배 한모금에 시름을 잊고.. 담배 한모금에 주린 배를 달래고...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한

선조님들의 한이 서린 기호식품입니다....

   이시대에는 금연장소는 없었습니다

1.시골길 버스속에 발디딜 틈이 없어도 담배는 꼭 피워물고 겨울철에는 숨이막힐 지경이었습니다

   비포장 먼지와 담배 연기가 자욱한 버스안에서는 옷에 구멍 뚤리기 예사였지요

2.극장에서는 흑백 영화가 상영되는데 담배 연기로 인해 화면이 부엿게 보이지 않았지요

   여기 저기 껌씹고 침 뱃고 답배 피워도 누구하나 제재하는이가 없는 시절이였답니다

3.열차속에서도 담배, 길거리서도 담배, 당시에는 왜 그리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았는지요

4.농촌 품앗이나 막도동을 하고나면 답배 한갑과 실장갑 1켤래는 관례 적으로 주인이 지급을

  해야 했습니다.

[인왕산]

^*^ 울 할머니께서 파랑새 . 금잔디 . 어린시절 피우신것 기억 합니다 ~ 정말로 대단하신 역사와 기록입니다 ^*^

[팔각정]

옛날에는 참~~~ 많이도 피웠는데 지금은 정말 싫어요 ~~~

[부용부르스]

군대가서 담배값 몰라서 치도곤 맞은적 있었답니다. ㅎㅎㅎㅎ

[석천서예]

쥔장님덕분에 먼 추억에 잠시나마 젖어봅니다....아리랑 금관 사슴 등등 지금도 생각하면 구수한 ? 냄새가 나는것 같네요....즐감하고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