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작고, 2층이라 몇번 지나치다 찾았다.
우리 환경이 심각한것은 이미 수준을 넘은 상태.
일부러 고생, 찾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 이런곳이 많았으면
좋겠다.
큰 기업들이 동참해야 하는데..
상품의 과대포장지양, 뭐
이런거 부터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지 않을까?
소비자들이 먼저 변해야 기업들이 움직이려나?
아직은 기대에 못미치는데...
예를들어, 큰통에 담긴 세제종류들, 휴대하고온 작은병에
담아가게 되어있는데. ..
큰통에 담긴 액체들의 성분 표시가 눈에 쉽게 안들어 온다.
알갱이 치약도 마찬가지.
지금 쓰고있는 고체바디샴푸와
샴푸도 너무 좋은데
성분표시는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허브식물 이름 외에 나머지 성분표시가.
방문한김에 칫솔 몇개와 알갱이 치약을 구입했다
다 쓰고난 칫솔 버릴때마다
마음에 걸렸더랬다.
대나무로 손잡이가 되어있다.
치약은 아직 써보기전이다
첫댓글 나는 치약없이 소금으로 50년!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상점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