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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게시판 (Main) [잡담] 어디선가 봤던글 이동국에 관해서...중복이라도 즐겁게 읽어주시길.
모리 그리고 테스 추천 0 조회 125 05.02.13 23: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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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공감가는부분이 많네요

  • 05.02.14 01:56

    전 이동국선수 청대시절 김은중선수와 환상의 투톱을 이룰때부터 팬인데요, 당시 이동국선수는 결코 지금의 박주영선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만큼의 잠재력을 가지구 있었죠. 언론의 주목도 그랬구요. 하지만 혹사로 인해 침체기가 있었지만 뒤늦게 다시금 꽃을 피우려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젠 아시아의 용~!

  • 05.02.14 03:25

    솔직히 박주영을 너무 띄워주는것 같네요...이동국 반만 따라가도 박주영 성공입니다...A매치는 u-20급과는 다릅니다..태클범위도

  • 05.02.14 10:30

    '다양한 자료를 통한 반박' 정말 확실하고 멋지죠..

  • 05.02.14 12:28

    괜찮네요.좋은 자료..그리고 이동국을 아시아에서만 통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그렇게 따지면..아시아에서 안통하는 선수가 유럽에서는 통할것 같습니까?" 아시아에서도 뛰어나야 가능성이 있는겁니다.아시아용이니 뭐니는 헛소리

  • 05.02.14 17:56

    ㅎㅎ 길었는데도 잼있어서 보다보니 다 읽었내요 ㅎㅎ;; 그러고 보니 옛날 프랑스월드컵때 이동국선수가 네덜란드전에 나왔나 보내요? ㅎㅎ 저도 그때 보긴봤는데 그때는 초딩 5학년때라 기억이 ㅎㅎ 이동국선수 꼭 다음월드컵때는 좋은 모습보여주길~~

  • 05.02.14 18:52

    음.........히딩크의 최종 엔트리에서 이동국이 빠진 이유는 전술상 더 좋은 선수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당시 히딩크는 원톱과 주변에 윙포워드를 두명 두었는데......원톱자리에 설만한 선수는 황선홍,안정환,이동국,김도훈,최용수 등이 있었습니다. 저때당시 5명모두 잘 나갈때였죠..

  • 05.02.14 23:15

    누가 쓴글인지 참...이런분이 축구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어야....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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