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동어 반복을 회피하거나 (보기: Vanderbilt Programs for Talented Youth offer a variety of opportunities for gifted youth) 결국은 그게 그 소린데 뭔가 미묘하게 다른 뜻이 있는 척하면서 서로 다른 두 낱말로 써서 강조하는 (보기: Gifted and Talented Education 영재교육)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검색을 해 보니 gifted는 잠재적 재능, talented는 발현된 재능이라고 어떤 학자가 구별을 한다는데 그건 그 사람 생각일 뿐이겠죠. 책에서 둘을 명확히 구별한다면 또 혹시 모를까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고 한국어로는 둘 다 영재라고 옮기면 됩니다.
Tupaq Amaruq 님의 "gifted는 잠재적 재능, talented는 발현된 재능"이라는데 힌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입장에서는 보통 지적으로 뛰어난 아이가 별다른 노력이 없어도 높은 학문적 성취를 보이는 반면 미술이나 음악적 재능은 그 아이가 자질이 있더라도 노력이 없으면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영재(英材)의 의미는 ‘꽃을 피운 재능’이라는 한자적 의미를 살펴볼 때 유전적 요인 보다는 환경을 통해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용어라고 볼 수 있다. 영어로는 영재 지칭 용어가 ‘gifted’, ‘talented’로 사용되고 있으며 ‘gifted’학문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뜻하는데 반하여 ‘talented’는 예술, 체육 분야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첫댓글 gifted child는 '(지능)우수아, 영재아', talented child는 그보다 지적 발달 수준이 높은 천재/신동이 아닐까요?
영어는 동어 반복을 회피하거나 (보기: Vanderbilt Programs for Talented Youth offer a variety of opportunities for gifted youth) 결국은 그게 그 소린데 뭔가 미묘하게 다른 뜻이 있는 척하면서 서로 다른 두 낱말로 써서 강조하는 (보기: Gifted and Talented Education 영재교육)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검색을 해 보니 gifted는 잠재적 재능, talented는 발현된 재능이라고 어떤 학자가 구별을 한다는데 그건 그 사람 생각일 뿐이겠죠. 책에서 둘을 명확히 구별한다면 또 혹시 모를까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고 한국어로는 둘 다 영재라고 옮기면 됩니다.
제 생각에도 크게 달리 쓰는 것 같진 않은데 나란히 나오니까 꼭 구분을 해줘야 할 거 같아서 혹시 개념 차이가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검색까지 해주시고.. 고맙삼~
Tupaq Amaruq 님의 "gifted는 잠재적 재능, talented는 발현된 재능"이라는데 힌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입장에서는 보통 지적으로 뛰어난 아이가 별다른 노력이 없어도 높은 학문적 성취를 보이는 반면 미술이나 음악적 재능은 그 아이가 자질이 있더라도 노력이 없으면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talented child를 '신동'이라고 표현하는데 한 표! (좀 전에 영재 관련 책 한 권 막 뗀 엄마의 소견^^)
신동은 학령기가 안 된 어린 아이를 표현할 때 쓰지 않나요?
영재(英材)의 의미는 ‘꽃을 피운 재능’이라는 한자적 의미를 살펴볼 때 유전적 요인 보다는 환경을 통해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용어라고 볼 수 있다. 영어로는 영재 지칭 용어가 ‘gifted’, ‘talented’로 사용되고 있으며 ‘gifted’학문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뜻하는데 반하여 ‘talented’는 예술, 체육 분야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괜히 느낌에... gifted child는 '천재'(그야말로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talented child는 '영재'(재능이 출중한 아이)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뉘앙스 차이입니다. ^^
맹구인 제가 보기엔 둘 다 부러울 따름입니당!
철이는 천재이고 영이는 영재, 그리고 순이는 수재... 라고 한다는 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