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전어 양념구이.얼마나 맛있어 그런말이 있었을까요 그말은 아주 먼 옛 말이구요 요즘엔 집 나간 며느리 집 안 돌아올걸요.외냐면요 전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 많으니까요.ㅎ 그래도 저는 전어구이 진짜 좋아해요.금년 가을은 전어가 비싸요 많이 나오질 않으니 비싸겠죠.간만에 나의 큰딸과 함께 남포동엘 갔었네요. 돌아오는 길에 자갈치 시장에 들려 전어 샀습니다. [10.000]
재료: 전어7마리 / 왕소금/ 식용유/ [양념장]맛 간장 3스푼/ 통깨1T/참기름1T/ 고추가루 반스푼/ 고추장 반스푼/ 미림 1스푼
다진마늘 부드럽게1스푼/ 후추 1T/ 다진파 약간/ 매실1T /
사온 전어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에 물기를 빼놓았어요.
물기가 빠지고 나면 전어는 잔뼈가 많아서 칼집을 어슷하게 넣어야 되요.그담에 왕소금을 기호에 맞춰 살살 뿌려주고 1시간정도 두었다가.
팬에 식용유 3스푼 정도 넣고 달군 뒤 3마리 굽습니다.석쇠숫불 구이가 좋겠지만 요즘 가정에 석쇠에 구운건 어려운 일.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 줍니다.
다 구워지면 준비해둔 양념장 한쪽 면만 한스푼씩 떠 얹어 발라 주면 되구요.약불에 잠깐만 조리듯이 두었다가 불끄면 되요.
접시에 담으면 완성!!
우~~와 진짜 집나간 며느리 돌아 올것 같아요 ㅎㅎ
진짜 고소하고요, 맛있어요 그래서 가을전어~~ 깨가 서말이라고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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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쑥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