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성장과정, 성격소개
‘컴퓨터? 요리사? 컴퓨터 요리사!’
“지금은 엄마가 밥 차려 주지만 장가가서 부인 도와주지 않으면 너 집에서 쫓겨난다~.” 유소년 시절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 중 유난히 머리 속에 남아있던 말입니다. 모든 일에는 “가정의 안정과 화목이 우선”되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제 안의 작은 신념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은 컴퓨터이지만 식품영양학을 부전공 하였습니다. 남자로서 남들보다 요리를 잘 하기에 MT 혹은 요리가 필요한 곳에서 언제나 인기 1순위가 됩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중요시하고, 좋아하기에 이런 저의 차별화된 장점은 제 삶에 작은 힘이 됩니다.
물론 일반 요리도 잘 하지만 전공인 컴퓨터를 요리하기 위해 수업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전공지식을 열심히 습득하였습니다.
2. 자신의 경험사항
‘땀을 흘린 자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대학생활 마지막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봉사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5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3개월 여간 준비과정이 필요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봉사와 달리 직접 계획해야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사전 답사와 다양한 경로의 정보 수집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였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농활은 물론이고 염색과 미용, 영정사진 찍기 등을 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팀원들 간의 믿음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새로운 도전할 수 있는 도전 정신을 얻었습니다.
3. 동원F&B 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작업중...
4. 자신만의 강점 및 입사 후 발휘할 수 있는 역량
‘내 열매를 사시겠습니까?’
전공을 배우면서 그 무엇보다 중요시 한 것은 프로젝트 경험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프로젝트에서는 리더를 담당하여 팀원간 마찰로 분열 위기까지 간 팀을 다시 하나로 묶어 A+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잘 알지 못하지만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Embedded Board를 이용한 간단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은 수업만 들어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열매입니다. 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 흘린 땀방울의 보상인 것입니다. 경험은 돈 주고도 사지 못할 것이라 했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한 이 경험은 한발 앞서 동원엔터프라이즈를 발전시킬 수 있다 자부합니다. 이 열매를 동원엔터프라이즈에 팔겠습니다.
첫댓글 무플은 싫어여...ㅜㅜ
전체적으로 좋지만 조금더 자신을 표현하는게 부족해 보입니다^^
제 삶에/ 내 열매 제와 내를 하나로 통일해주세요. 4번이 약간 수정이 필요할듯;
2번 경험사항에서도 봉사 활동을 하셨다는데... 하나의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일화를 예를 들어 느낀점이나 즐거웠던 내용들을 적으시는게 어떨지...
수정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여러분...ㅜㅜ 복받으실꺼에여...좀 더 칼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