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장항준 “아이들이 농구하던 ‘진짜 부산’ 담으려 했다” 기사
“진짜 부산을 보여줬다 아입니꺼.”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항준 감독은 5일 개봉한 농구 영화 ‘리바운드’를 부산영상위원회 주최로 시사했을 때 이런 살가운 반응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여섯 선수만으로 여드레 동안 다섯 경기를 뛰어 2012년 전국 고교 농구대회 파란을 일으켰던 부산중앙고 농구부를 다뤄 지난해 4월부터 35일을 부산에 머무르며 촬영했다. 부산영상위원회의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4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리바운드’ 장항준 “아이들이 농구하던 ‘진짜 부산’ 담으려 했다” (naver.com)
‘리바운드’ 장항준 “아이들이 농구하던 ‘진짜 부산’ 담으려 했다”
“진짜 부산을 보여줬다 아입니꺼.”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항준 감독은 5일 개봉한 농구 영화 ‘리바운드’를 부산영상위원회 주최로 시사했을 때 이런 살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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