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험기준으로 46일 남았네요
회독은 다 끝냈지만
다시보면 새롭고 문제풀면 틀리고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열심히는 하는데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고
특히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해서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조
첫댓글 문제 틀릴때 우울해지고 제대로 하는건가 싶은데 이때 멈추지 말고 계속 문제 푸셔야해요. 틀린부분은 정리해보고 다시 암기해 보다보면 신기하게 성적이 올라가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좀 쉬운 문제 위주로 첨에 풀어보세요! 전 공부가 1년 넘어가면서 점수 정체기에 드니 미치겠네요ㅎㅎ 장수생 안되게 한번에 붙으세요. 점점 더 맘잡기가 어려워 집니다
첫댓글 문제 틀릴때 우울해지고 제대로 하는건가 싶은데 이때 멈추지 말고 계속 문제 푸셔야해요. 틀린부분은 정리해보고 다시 암기해 보다보면 신기하게 성적이 올라가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좀 쉬운 문제 위주로 첨에 풀어보세요!
전 공부가 1년 넘어가면서 점수 정체기에 드니 미치겠네요ㅎㅎ 장수생 안되게 한번에 붙으세요. 점점 더 맘잡기가 어려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