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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소금물 마시는 법(골드) ※소금을 물에 타면 물이 고쳐집니다. ① 1.5리터 생수 한병에 생소금 한 티스푼(5g)을 타서 아침 공복에 2~3컵을 마시고, 식간마다 수시로 모두 마십시다. (하루 한병) 소금물은 반드시 아침 공복에 마시면 좋습니다.(냉장보관도 가능합니다.) 생소금물 마시는 법은 민간요법이므로 각자의 체질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짜다 싶을땐 반드시 물을 더 마십시오(평생 드셔서 건강유지에 도움 받으세요.) ② 출근 하시거나 외출 하실땐 아침 공복에 물 2컵에 생소금 한 티스푼을 넣어(혈압에 높은분은 반 티스푼)마시고 낮에는 물만 4컵 정도 마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③ 생식, 녹즙, 녹차, 커피, 보리차 끓일 때, 아기 우유에도 생소금을 짜지 않게 (한 컵당 1/6티스푼) 타서 드시면 갑절로 좋습니다. -소금요법은 소금 먹고 물 마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물에 소금을 싱겁게 녹인 후 소금물을 마시는 것 잊지 마십시오. -건강한 젊은이도 20~30년 지나면 환경오염과 먹거리 때문에 원치 않은 병이 올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 관리해야 합니다.(특히 부모님 중 당뇨나 성인병이 있는 분은 지금부터 꼭 좋은 물과 독이 없는 소금을 사용하십시요.) 소금물이 설사에 좋습니다. 따뜻한 물 1.5리터에 소금(골드) 15g넣어 마시면 장도 청소되고 설사도 해결됩니다. 2) 명치가 아플때 따뜻하고 짭짤한 소금(골드)물을 한컵 마십니다. 3) 입냄새가 날 때 아침 공복에 물 두 컵에 생소금(골드) 차스푼으로 한 번 넣어 모두 마십니다. 4) 황토 물 생소금으로 양치하면 잇몸도 튼튼해지고 이뿌리도 고정되고 입안이 개운합니다. 5) 입이나 코가 헐었을 때 생소금물(골드) 마시면서 생소금(로얄)과 밀가루를 1:1로 배합하여 하루 세 번 발라주고 세 번 씻어 줍니다. 코에 불어 넣어도 됩니다. 6) 건강할 때 건강 유지를 위한 소금요법은 6개월마다 장청소 하시고 매일 소금물 마시면 좋습 니다.
☞ (주 의) ◆ 혈압이 놓으신 분은 물 1.5리터에 생소금 반 티스푼을 넣어 드십시오. ◆ 당이 높으신 분이나 대변이 어려우신 분은 하루 3리터까지 드셔도 됩니다. ◆ 몸이 잘 붓는 분은 물 1.5리터에 생소금 한 티스푼과 식초 3티스푼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 등산 전이나 목욕 전에 생소금물을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리면 노폐물 제거에 더욱 좋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생식과 소금요법으로 나타나는 반응 붓거나, 설사, 구토, 어지럼증, 노곤함, 졸림, 통증, 위통, 복통, 무력감, 발열, 발한, 부스럼, 체중감소, 가려움, 눈꼽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몸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때 중단하면 건강에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증세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이전 방법을 계속한다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소금의 양을 줄이거나 생소금을 생강차에 타서 복용하거나 까스명수 등과 함께 이용하십시요. (몸이 부을 때는 식초를 가미해서 드십시오.) ※생식은 며칠 쉬었다 드시면 됩니다. ☆ 결론 소금요법은 절대 짜게 드시며 안됩니다. 물을 마실때는 싱겁게 (염도 0.3%)생수에 타서 마셔야 합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시고, 운동요법과 육식위주보다 채소를 날것으로 많이 드시고, 현미밥이나 콩, 잡곡을 섞어 드시면서, 생식도 하고 아침과 점심은 든든하게 식사하시되 저녁은 육식을 피하고 가볍게 드시면 좋습니다. 음식에 사용하는 모든 소금과 김치나 장담글때도 황토생소금으로 바꾸어 쓰시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건강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건강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제품안내 ◆소금 ①골드(물마실때, 장청소) ②송염(솔음료용) ③쑥염(녹혀먹음) ④로얄(소아목욕, 다용도) ⑤죽염(대나무에 아홉번 구웠음) ⑥크린(눈씻을때) ⑦허브(얼굴과 피부, 기타) ⑧장담굼용(반찬용) ⑨절임용(발담굼용) ◆생 식:그린큐 40g×90포 ◆세 트:당뇨식이요법세트, 다이어트세트 ◆메주와 된장:메주+황토생소금, 된장, 간장 ◆알카리수 도자기:18리터(몸에 좋은 물) - 위와 장 청소법 ① 생수(1.5리터) 한병을 먼저 준비합니다. ② 준비된 물에 생소금 한 숟가락을 잘 흔들어 녹입니다. ③ 아침 공복시 30분 안에 조금씩 전량 마십니다. (질병이 있는 분은 두번째부터는 7일 또는 10일, 한달에 한번씩 창 청소 하면 좋습니다. 민간요법이므로 자기 몸에 맞게 지혜롭게 하십시요. 건강한 사람은 6개월에 한 번) * 주의사항 : 기력 쇠약자나 소변을 며칠만에 보시는 분은 장청소를 하시면 안됩니다. 심장과 신장이 나쁘신 분은 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됩니다. 혈압이 높은 분은 장청소 물에 생수 2컵을 더 부어서 드십시요. * 생소금 요법의 호전반응 : 붓거나, 설사, 구토, 어지럼증, 노곤함, 졸림, 위통, 복통, 무력감, 발열, 발한, 부스럼, 가려움, 눈꼽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전 반응은 일단 몸이 회복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증세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이전 방법을 게속한다면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소금의 양을 줄이거나 생소금을 생강차에 타서 복용하거나 가스명수 등과 함께 이용하십시오. - 그 결과 - 변비와 숙변을 없애고 나면 ① 매일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어 살 것 같습니다. ② 소화가 잘 됩니다. ③ 설사하는 법이 없고 배가 따뜻해 집니다. ④ 아랫배가 묵직하던 것이 없어져 뱃살이 들어가고 탄력있는 몸매가 됩니다. ⑤ 머리가 맑고 상쾌해집니다. ⑥ 성격도 명랑해지며 신경질, 우울증, 불면증, 신경쇠약, 불감증, 노이로제 등 정신질환이 점차 개선됩니다. ⑦ 집중력도 좋아져서 책을 읽어도 내용이 쏙쏙 들어와 공부도 잘 하게 됩니다.(수험생에게 특히 좋음) ⑧ 피부가 고와지고 여드름, 뽀드락지, 기미, 주근깨, 잡티가 점차 해결됩니다. ⑨ 비듬, 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지겨운 피부병이 개선됩니다 ⑩ 체질이 개선되므로 알르레기성 비염, 콧물, 재채기, 천식, 가려움증, 기관지염 등이 개선됩니다. ⑪ 생리불순, 생리통, 냉이 사라지고 탄력이 좋아집니다.(여자) ⑫ 사타구니가 항상 개운하고 늘어진 고환이 어린아이처럼 달라 붙습니다(남자) ⑬ 손 발이 붓고 저린 것이 없어집니다. ⑭ 기타 숙변 때문에 생긴 독소가 혈액이나 관절에 스며들어 발생하기 쉬운 동맥경화 고혈압, 관절염, 신경통 등이 개선됩니다. - 당뇨병의 원인과 처리법 당뇨병은 말 그대로 소변에 정도 이상의 당분이 분비되어 나오는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왜 갑자기 나오지 않던 당분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인지 그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이유로서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슐린은 몸에 필요한 당분과 지방질을 소화하여 몸 안으로 흡수하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는 것은 아마 췌장 안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생겨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고 있을 것이라는 가상적인 이유를 들고 있기는 하나 그것도 확인되지 않은 이론입니다. 가설이기는 합니다만 우리 조상들이 실천했던 민족치료의 방법을 근거로 하여 나름대로의 당뇨병의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1. 당뇨병이 발생하는 동기와 이유 여기에는 세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해서 심하게 땀을 흘렸을 때, 비슷한 경우로 갑자기 심하게 일을 해서 과로 했을 때 그리고 어떤 일로 심하게 고민을 하거나 신경을 썼을 때 당뇨가 배설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경우가 당뇨의 동기가 되는 이유는, 모두 몸 안에서 수분과 염분을 갑자기 과다하게 소모시키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몸 안에서 수분과 염분이 갑자기 과다하게 소모하면, 열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몸이 냉해지면서 역시 췌장도 냉하게 됩니다. 췌장이 냉해지면 기능이 저하되어 인슐린 분비율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슐린은 당분과 지방질을 소화하는 호르몬으로서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면 당분과 지방질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소변으로 당분과 지방질이 배설됩니다. 2. 갈증이 일어나는 이유와 처리하는 조상들의 지혜 갈증이 일어나는 이유는 염분과 수분이 갑자기 줄면서 혈당이 소화되지 않아서 농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수분이 부족한데 염분과 당분의 균형이 깨지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려는 몸의 본능적 욕구가 일어나고, 또 저하된 염분을 흡수하여 당분과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체질적 요구 때문에 심한 갈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시초에 심하게 갈증이 일어나는 것은 땀으로 빠져 나가 버린 수분을 보충하려는 몸 자체의 자생력의 발동임과 동시에, 물을 그 만큼 흡수하면 따라서 염분도 물의 0.9% 정도를 흡수하려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당뇨병의 초기에 갈증이 심하다고 해서 물만 마신다면, 혈당이 빠져나가 기운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혈당의 분비를 막고 수분을 몸 안으로 흡수해 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타서 마셔야 합니다. 이렇게 심한 갈증을 잘 처리하는 지혜가 우리 조상들에게는 있었습니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한 여름 밭에서 땀 흘리며 일하다가 갈증이 생기면 바가지에 냉수를 떠다가 소금이나 간장을 타서 냉국을 마심으로써 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소금물로 감아야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눈도 소금물 안약으로 씻어야 백내장을 예방하고, 치아도 소금으로 양치질해야 치아를 보존하게 되고, 목욕도 소금물로 해야 피부를 보호하고, 소금물 위장 세척도 자주 해야 몸 안의 균형을 유지하고, 발도 소금물에 담그어야 발에 쌓인 당독도 제거하는 등 여러 분야의 체질의 허약을 예방하게 됩니다. 당뇨병자가 무염식해야 고칠 수 있다는 것은 원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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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자료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