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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닥 쏙닥 수다방~^^ 세상은 색고운 빛깔로 가득합니다...
귀여운 마미 추천 0 조회 49 08.01.25 21: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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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5 23:13

    첫댓글 마미님 ~ 참 대단하시네요... 아드님두 못지 않쿠요... 요즘아이들 철없어보여두 모두들 열어보면 속이 꽉 찼더라구요~ 울 아덜도 빨랑커서 그런경험해봤으면하고 꿈꾸어지네요~

  • 작성자 08.01.26 13:09

    우리 두 아들넘은 정확히 12개월차이 년년생인데 큰넘은 너무 게을러 속터지게하고 작은넘은 부지런하고 시간관련 철저하고..어쩜 둘이 그렇게도 다른지요...5월에 큰아이 군대보내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애들 곰방 크네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해요...^^*

  • 08.01.26 01:35

    언제봐도 귀여운마미님은 대단하다는 생각을해요. 추운 날씨에 노가다 안보낸건 잘 하신 것 같아요. 추운날 너무 고생하면 다시는 노다가 체험 안한다고 하면 큰일이잖아요.

  • 작성자 08.01.26 13:12

    지금 배탈설사병으로 이틀째 고생하고 있답니다.. 안보내길 잘했어요...ㅎㅎ~ 담주엔 한번 경험해보라고 부축여볼라구요~~

  • 08.01.26 03:49

    기특한 아들 둬서 누구는 좋겠네........나도 그런 아들 한명 있으면 좋으련만....난 왜 아들도 못났구.....

  • 작성자 08.01.26 13:21

    똑같은 아들이 둘 있습니다.. 한사장님 이쁜 따님이랑 바꿀까요~? 자알 길러 놓겠슴돠~ 맘에들면 훔쳐가시져~ㅇ~ㅎㅎ

  • 08.01.26 13:26

    와~~~~독한 오마니네요~~~ㅎㅎ 끝끝내 낭중에 막노가다 보내시겠단 말씀이지요? 마미님 댁 아드님들은 두분 다 거쳐 가야할 코스가 노가다 뛰는 건가봐요~~~ 엄마의 극성에 할 수 없이 나가는건 아닐까요? ㅋㅋ 농담입니다~~~ㅎㅎ 어느 부모가 자식 고생시런 일에 내 보내구 싶으시겠어요~~~ 엄마의 깊은 속 뜻을 아드님들이 잘 알구 계시니...그리 마다 않구 하겠다 하겠지요~~~ 암튼!! 아들 읍는 내는 부럽기만 하네요~~~ 아들자랑 은근히 많이 하신단 말이야~~~샘나는구먼~~~ㅎ

  • 작성자 08.01.26 20:32

    담주엔 형제가 노가다판으로 손잡고 가겠다는군....큰넘이 지난 여름 땡볕아래 빡쎈 노동을 해봤거덩~~ 고생을 해봐야 돈 귀한줄 알쥐~~ ㅎㅎ~ 내가 우리 큰넘한테 돈줄때마다 하는말 " 아들아~~ 비굴하게 살지말고 니가 벌어 당당하게 살그라~잉~" ㅎㅎ~ 사실 우리애들 그동안 너무 호강시켜 길렀거덩~ 재밋자나~ ㅋㅋ

  • 08.01.27 01:59

    난 딸 둘인데 하나씩 바꿀까? ㅋㅋ 딸은 귀하게 키워야 한다는데 부실한 엄마를 잘못 만나 ~~항상 미안 하지..

  • 08.01.27 09:31

    와~~이쁜딸이 둘이나??정말 부럽다..

  • 작성자 08.01.27 13:32

    연리지 닮앗음 이쁘것따~~ 밝은 여자가 좋드라~~

  • 08.01.27 09:31

    울아들도 미국서..학교 청소 한데요...체감온도가 20도라 추워 가기 싫다 하길래..전 계모 엄마라서..니가 어렵게 해 볼수있는기회인데..그것 못하면 세상에 어려운일을 우찌 할라 하냐고???엄만 남들 더러운 옷도 2000원 받자고 만지는데...그래 버렸는데..이놈이 정신이 들런지??

  • 작성자 08.01.27 13:35

    큰아이때 몇번 경험해봣는데 아이가 막노동판에 가 일하는동안 에미 마음은 아이가 집에 도착할때까지 아후~~ 그래도 인생 경험쌓는데는 그게 최고인것 같아서 은근히 부축여 내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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