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맨 얼굴’을 위한 여성들의 꿈! 여성들이 꿈꾸는 완벽한 맨 얼굴과 같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퍼프나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고, ‘이온화 테크놀로지’를 통해 아기 피부의 케라틴 입자만큼 작고 가벼운 입자로 피부에 한 층으로 입혀주는 기존의 고정 관념을 깬 파운데이션!
■10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 이온화 테크놀로지! SK-II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시킨 이온화 테크놀로지는 파운데이션 입자를 양이온화시켜 피부에 분사했을 때 피부에 있는 음이온을 찾아 마치 자석처럼 끌려가서 피부에 밀착되는 원리다. 다른 극의 이온은 서로 당기고 같은 극의 이온은 서로 밀어내어, 많은 양을 뿌려도 한 부분에 두껍게 덧발라지지 않고, 한 층의 얇은 막처럼 고르게 마무리된다.
■아기 피부 같은 맨 얼굴 표현!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의 미세 입자들은 수분을 함유한 부분에만 끌리는 특징을 갖고 있어, 눈을 감고 메이크업을 하면 수분기가 없는 머리카락이나 눈썹, 옷을 제외한 수분기가 많은 피부에 입혀진다. 이를 통해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은 매끄럽고 섬세한 피부결, 윤기 나는 피부, 투영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SK-II만의 피테라 에센스 성분을 함유한 입자가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속에 코팅 처리되어 있어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Review
yhn341ha님의 사용후기 먼저 커버력은 좋은 편입니다. 물론 화장하는 취향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 (일단 저는 두꺼운 메이크업이 아닌 내츄럴 메이크업을 기준으로 이야기할게요.) 전 솔직히 쌩얼은 자신 없거든요. 그렇다고 매일 "나 화장했어요!"라고 표 낼 만큼의 화장은 좋아하지도 않고요. 그냥 피부톤 보정만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내츄럴파예요. 그래서 늘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나, 가벼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었는데, 이번 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은 그런 내츄럴 메이크업을 해주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분사해보면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 보다 상당히 가볍게 느껴져서 가벼운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잡티나 이런 것이 아주 아주 완벽하게 커버되는 것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게 피부톤 보정을 해주어 자연스럽게 만들어줘요. 저는 일반적으로 모든 잡티를 감춰서 하는 화장을 즐기지 않아요.
일단 가볍게 뿌려주면 전반적인 피부톤을 보정해줍니다. 얼만큼 많이 뿌리는 지에 따라 커버력이 달라지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그재그 가로 세로 왔다 갔다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총 4번 정도 살짝 뿌려주면 적당히 커버 해주고, 피부톤 보정도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일반 파운데이션 사용시 가장 불편했던 점인, 파운데이션의 자국이 나타나지 않아요. (당연~! 뿌리는 거니까 ^^;) 보통 아무리 가볍게 발라도 퍼프 자국이나 손가락 자국이 남아서 가루파우더로 꼭 그 자리를 없애야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일반 가루파우더는 파운데이션의 윤기를 없애주죠.
jeun72님의 사용후기 뿌리는 파운데이션의 30초 예술...SK-II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1.용기부터 예술이다. - 동그란 우주선 모양(?)에 왠지 귀하게 다뤄야 할 것 같이 고급스러움이 흐른다. 그리고, 화장품에 건전지까지 겸비해야 한다니~~~가히 예술이다.
2. 사용스타일도 예술이다. - 우선 기존 파운데이션과는 달리 ‘뿌리는 파운데이션’ 이라는 것부터가 너무 신기했다. 사실 어떻게 뿌려질까 궁금했는데… ‘찍’ 하고 뿌려지는 게 아니라, 작은 기계음과 함께 ‘미풍(예뻐지는 바람^^)’ 이 느껴진다. 눈을 감고 있으면, 내가 아주 특별해지는 상상에 빠지게 된다.
3. 사용감도 예술이다. -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미세한 입자 때문일까? 처음 사용했을 때는 화장이 된 건지조차 알기 힘들었다. (그 만큼 완벽하다는 말이다). 피테라가 들어있어서 그런건지 입자가 미세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얇게 입혀진 막에 타이트하게 피트되는 느낌과 함께 얼굴에 스포트라이트가 생겨 더욱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사용법에 나와있는 것과는 달리 한 30초 정도 기다리면 코팅이 되는 것처럼 싹 입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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