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넓은 공간을 얻엇는데 옆에 유리문이있는데 거길 잠궜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오려해서 (택배아저씨같았어요) 정문으로 오라하고 안열어줬어요
제 그 새 사무실안에 연결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새가구가 줄줄이 들어와요 가구점 사장님이 가져오시는 듯 했고 책상 의자 책장 소파 이런게 줄줄이 들어오고 배치가 되요
제 아래로 여직원이 하나있고 둘이서 새 사무실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첫손님이 온다고 연락이 와요 둘이 놀라서 사무실 지저분한걸 치우는데 먼저 쫙 커텐을 걷고 빛이들어오고 바닥에 누룽지가 많이있고 거기에 개미가 좀 있는데 그걸 쓰레기통에 대충버리는데 다못버려서 바닥에 아직 남아있는데 손님이 들어와요
소파에 앉으실줄 알았는데 책상 의자에 앉으셔서 의외다 하고 그 손님이 말 시작하시려할때 깼어요
첫댓글 나의 활동영역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변환경을 캐치하고있는 꿈입니다 . 어떠한 시비가 없는 것으로 보아 나름 안정된 생활속의 환경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