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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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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ever 추천 0 조회 8,702 25.02.14 23:31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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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5 00:21

  • 작성자 25.02.16 17:43

    선생님 제가 더 맘이 아프네요.저도 25년대비 문제보고 많이 당황하며 23년대비가 너무 국시용이라서 변별력이 없다는 비난속에 24, 25대비가 점점 바꿨는 추세라고 느꼈습니다. 예전유형도 있으나 내용을 이해해야지 풀수 있는 문제가 출제가 되는 듯 하고 중요도의 의미가 없어진 듯합니다. 기본서 강의를 듣지 않으니 그냥 다 보는 스타일이 요번에 도움이 된듯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5 07:28

  • 작성자 25.02.15 21:31

    안녕하세요 선생님 육아까지 하시며 수퍼우먼이십니다. 사람들은 백지인출한다는데 저는 악필이라 클로바노트를 이용하여 암기가 잘 안되는 주제를 10정도 정하고 강의하듯이 말하며 녹음하고 그걸 텍스트로 전환하여 노트를 확인했습니다. 말한 걸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여 말하고 완성본을 핸드폰에 녹음해 두고 출퇴근시 계속 들었습니다. 2차준비전 자기 말하는 스타일도 알고 목소리에 익숙해지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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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02.15 21:31

    선생님. 저는 교육학을 권지수 최종모고를 매일봤습니다.
    교육학 이론을 다 보셨다면 모고를 추천합니다.
    몸관리하시면서 화이팅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5 21:15

  • 작성자 25.02.15 21:32

    선생님 멘탈 꼭 잡으세요 저도 소숫점 최탈하고 방황이 길어 5수까지 간듯합니다. 됩니다. 다시 처음 임용 공부할때처럼 시작하세요.
    전 1차는 스터디없이 혼자 했습니다. 하기 싫은 파트를 더 꼼꼼하게, 전 좋아하지 않은 파트는 클로바 노트에 녹음해서 자꾸 들었습니다. 제 목소리에 적응도 되고 자꾸 들으면 기억도 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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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02.15 22:08

    저는 1권은 매년 바꾸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눈에 익은 교재가 나아서 2.3.4 기본서를 빌릴수 있으면 비교하며 적어 넣거나 복사하여 붙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상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6 10:02

  • 작성자 25.02.16 10:21

    1. 임용첫해 20년에는 모든 인강을 꼼꼼히 모두다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모고만 인강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모든 인강을 안 듣고 독학했구요. 저는 모고가 저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용도로 진짜 시험치듯이 답안용지도 구매해서 작성했습니다.
    2.저도 면접땜에 임용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차점수를 최대한 많이 받자고 목표했습니다.
    2차면접은 비상문, 비평자, 면레 다 봤고 2차스터디 하나 했습니다. 부산교육청 정책기조 시책 보면서 참고했습니다. 스터디에서 모고 발표하는거 클로바노트로 다 녹음하고 피드백 받은거 집에 와서 녹음들으며 수정했습니다.
    전 평가원 면접이 요번에 3번째라서 카메라테스트 같은거는 예전에 해봤구요.
    면접봐서 아시겠지만 머리, 복장, 메이크업 사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단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모나미 비추입니다.
    실전처럼 제가 다니는 학교 교실에서 면접장과 똑같이 세팅해서 스터디원들과 2회 연습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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