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천하재편정국 - 106. 정보 공급권을 둔 치열한 대결

[피터 김]

페북 기술자의 놀라운 고백 :"우리는 트럼프 지지자를 환영하는 글을 파괴했다"

Facebook Engineer's Stunning Admission: "We Tear Down Posters Welcoming Trump Supporters" By Tyler Durden Aug 30, 2018 - 7:30:09 PM

https://www.zerohedge.com/news/2018-08-29/facebook-engineers-stunning-admission-we-tear-down-posters-welcoming-trump

화요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은 구글을 질타했다. 트위터와 페이스 북을 포함해 그의 발언은 나중에 "전국 좌파 미디어"의 결과만을 검색에서 제시함으로써 결과를 조작하고 "구글 & 여타 소셜이 정보를 숨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런 술책으로 보수당의 목소리와 좋은 정보와 뉴스를 숨기고 있다 ,"고 말했다.

On Tuesday morning, President Trump lashed out at Google

그 회사들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선 안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고 트럼프는 나중에 백악관 오벌 사무실에서 말했다. "구글, 트위터, 페이스 북과 같은 사람들은 정말로 매우 어려운 지역을 밟고 있으며 조심해야 한다. 국민의 상당수에게 그들은 공정하지 못하다."

구글은 즉각 트럼프의 지적을 비난하면서 "검색은 정치적 의제를 설정하는 데 사용되지 않으며 우리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결과를 편향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Those companies "better be careful because you can't do that to people," Trump said later in the Oval Office. "I think that Google, and Twitter and Facebook, they are really treading on very, very troubled territory and they have to be careful. It is not fair to large portions of the population."

Google immediately responded

그러나 트럼프의 직설적 지적에서 정치적으로 잘못된 진상이 다시 한번 발견되었습니다.

페이스 북의 내부 게시판에 실린 메모에 따르면, "우리는 정치적 다양성에 문제가 있다" 고 폭로했다. 이 중대한 이야기는  뉴욕 타임스에서 발행된 수석 페이스북 엔지니어인 브라이언 아메리지 Brian Amerige가 쓴 것인데, 그는 트럼프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확인해 주었다.

"우리는 정치적 단일 문화인데, " 말로는 우리가 모든 관점을 환영한다고 주장하지만, 공격에 빠르다 - 종종 폭도 모드로 공격한다 - 좌파로 기울고 있는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나 뭔가 하나의 시각을 내는 사람들을 공격한다 - 우리는 obe로 끝나는 레이블을 던진다. 서로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성격을 공격한다. " 라고 말했다.

And yet, as so often happens, in Trump's crude delivery, the politically incorrect truth was once again found.

According to a memo posted on Facebook's internal message board titled "We Have a Problem With Political Diversity", and which was published by the New York Times, senior Facebook engineer Brian Amerige confirmed Trump's allegation writing that "we are a political monoculture that's intolerant of different views" and shockingly admitted that "we claim to welcome all perspectives, but are quick to attack - often in mobs - anyone who presents a view that appears to be in opposition to left-leaning ideology. We throw labels that end in *obe and *ist at each other, attacking each other's character rather than their ideas."

페이스 북의 자유주의 "단일 문화"에 대한 통렬한 비난은 계속된다.

우리는 직원들이 정치적으로 주변에 있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때 어떤 말을 하기를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 인사팀 HR은 이것이 드문 관심사는 아니며 개인적으로 그 메시지를 100 통 이상 받았습니다. 동료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그 자신이 공격받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의 개방성"에 대한 모든 대화가 "사회 정의", 이민, "다양성"및 "평등"의 원인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조용히 침묵 속에 있거나 아니면 자신의 평판과 경력을 희생당할 수 있습니다.

The scathing indictment of Facebook's liberal "mono-culture" continues:

We do this so consistently that employees are afraid to say anything when they disagree with what's around them  politically.​ HR has told me that this is not a rare concern, and I've personally gotten over a hundred messages to that effect. Your colleagues are afraid because they know that they - not their ideas - will be attacked. They know that all the talk of "openness to different perspectives" does not apply to causes of "social justice," immigration, "diversity", and "equality." On this issues, you can either keep quiet or sacrifice your reputation and career.

"이는 이유없는 공포가 아니다," 라고 아메리지는 썼다, 계속해서 그는 이 회사의 편향된 문화를 놀랍게 폭로한다,

"우리는 트럼프 지지자들을 환영하는 포스터들을 찢어버리는 식으로 편향되었다. 우리는 티엘 Thiel 이 트럼프를 지지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사회 멤버에서 티엘을 제거할 것을 제안한다. 오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해고하고 동료를 단호히 조롱하는 행태는 조급합니다. 우리는 "모든 삶의 문제 All Lives Matter"를 불의의 범죄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팔머 럭키 Palmer Luckey를 마녀 사냥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불쾌한"아이디어를 가지고있는 PSC 도구에 대한 임시 의견을 서로 적게해서 봅니다. 우리는 인사팀 HR에 "비 포괄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이슬람의 인권 기록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트랜스 포브 transphobe 성전환 공포증이라 불렀습니다.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기업 기술이라 말했더니 그렇게 부른 것입니다.

"These are not fears without cause" Amerige writes, and continues the stunning disclosure of the company's biased culture, "Because we tear down posters welcoming Trump supporters. We regularly propose removing Thiel from our board because he supported Trump. We're quick to suggest firing people who turn out to be misunderstood, and even quicker to conclude our colleagues are bigots. We have made "All Lives Matter" a fireable offense. We put Palmer Luckey through a witch hunt because he paid for anti-Hillary ads. We write each other ad-hoc feedback in the PSC tool for having "offensive" ideas. We ask HR to investigate those who dare to criticize Islam's human rights record for creating a "non inclusive environment." And they called me a transphobe when I called out our corporate art for being politically radical.

* * *

아메리지 Amerige는 실리콘 밸리에서 자유주의 편향에 대한 비판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NYT 보고서에 게시된 이후 "100 명이 넘는 Facebook 직원이 Amerige에 합류하여 정치적 다양성 Political Diversity를위한 FB'ers라는 온라인 그룹을 구성했습니다. " Amerige의 메모에 따르면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회사 내에서 사상적 다양성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Amerige wasn't alone in his criticism of Silicon Valley's liberal bias, and as the NYT reports, since the post went up, "more than 100 Facebook employees have joined Mr. Amerige to form an online group called FB'ers for Political Diversity." The aim of the initiative, according to Mr. Amerige's memo, is to create a space for ideological diversity within the company.

새로운 그룹은 페이스 북의 다른 직원들을 화나게 했다. 페이스 북 직원들은 온라인 게시물이 소수 집단에 대해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기술자는 정치적 다양성에 관한 FB'ers에 ​​대해 관리자들에 대해 불평을 제기한 사람이 몇 명 있었으며 회사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NYT에 따르면 이 활동은 Facebook 내에서 조직적으로 의견이 분분한 "회사의 주로 자유로운 직장 문화에 대한 반대"의 흔적이다. 새로운 그룹이 2 만 5 천여명의 페이스 북의 노동력을 쥐어짜는 것일 뿐이지만, 회사의 노동자들은 과거에 다른 기술 회사의 동료들보다 지도력에 도전하는 경향이 적었고, 대부분 CEO 인 마크 주커버그 (Mark Zuckerberg)에 충성하는 사람들이었다 .

The new group has upset other Facebook employees, who said its online posts were offensive to minorities. One engineer, who declined to be identified for fear of retaliation, said several people had lodged complaints with their managers about FB'ers for Political Diversity and were told that it had not broken any company rules.

According to the NYT, the activity is a rare sign of organized dissent within Facebook "over the company's largely liberal workplace culture." While the new group is just a sliver of Facebook's work force of more than 25,000, the company's workers have in the past appeared less inclined than their peers at other tech companies to challenge leadership, and most have been loyalists to its chief executive, Mark Zuckerberg.

페이스 북에서 직원들은 다른 계정을 허용하면서 특정 계정을 금지하는 결정에 대해 논쟁을 벌였습니다. 직원 회의에서 일부 근로자는 회사에서 허용하지 않는 내용과 이유에 대해 반복적으로 물었습니다. 페이스 북의 최고 운영 책임자 (COO) 인 셰릴 샌드 버그 (Sheryl Sandberg)가 선거에서 소셜 미디어 조작에 관한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기로 예정되기 전에 직원들의 정치 이데올로기에 관한 분쟁이 일주일 만에 발생했다. 샌드버그 (Sandberg)가 다음주 수요일 청문회를 준비하게 도와 준 팀은 준비에 참여한 두 사람에 따르면 일부 공화당 의원이 페이스 북과 그들의 편견에 대해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t gets better: within Facebook, employees have argued over the decisions to ban certain accounts while allowing others. At staff meetings some workers have repeatedly asked for more guidance on what content the company disallows, and why.

The dispute over employees' political ideology arose a week before Sheryl Sandberg, Facebook's chief operating officer, is scheduled to testify at a Senate hearing about social media manipulation in elections. A team helping Ms. Sandberg get ready for the hearing next Wednesday has warned her that some Republican lawmakers may raise questions about Facebook and biases, according to two people involved in the preparations.

페이스 북은 지난 5 월 애리조나 공화당 상원의원인 존 키일 (Jon Kyl)이 정치와 다양성에 대해 존중하는 대화를 하는 법을 설명하는 교육을 통해 신입 사원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반 보수주의적 편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에 결과를 얻지 못한다.

In May, Facebook announced that former Senator Jon Kyl, an Arizona Republican, would lead an inquiry into allegations of anticonservative bias on the social network, where new employees supposedly go through training that describes how to have respectful conversations about politics and diversity, and yet fail to achieve any results.

* * *

솔직한 페이스 북 엔지니어 아메리지 Amerige에 관해서 말하자면, 2012 년 페이스 북에서 일하기 시작한 아메리지는 개인 웹 사이트에서 철학자이자 작가인 아인 란트 Ayn Rand가 쓴 철학적 원칙을 따랐다고 말했다. 그는 8 월 20 일 페이스 북에서 정치적 다양성에 관한 527 단어의 메모를 올렸다.

As for the outspoken Facebook engineer, Amerige - who started working at Facebook in 2012 - said on his personal website that he followed philosophical principles laid out by the philosopher and writer Ayn Rand. He posted the 527-word memo about political diversity at Facebook on Aug. 20.

다양성과 이민과 같은 문제에 대해 그는 "조용히 하거나 명성과 경력을 희생할 수있다, "고 썼다. Amerige는 페이스 북 직원들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수만 개의 내부 그룹 중 하나인 새로운 그룹에서 정치적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할 것을 제안했다. 이 토론은 회사가 플랫폼에 다양한 관점을 호스팅할 수있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Amerige의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것은 내부 문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회사로서의 생존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On issues like diversity and immigration, he wrote, "you can either keep quiet or sacrifice your reputation and career."

Amerige proposed that Facebook employees debate their political ideas in the new group - one of tens of thousands of internal groups that cover a range of topics - adding that this debate would better equip the company to host a variety of viewpoints on its platform.

As for the prevailing bias withing Facebook, Amerige's conclusion is simple: "This is not okay. Not just for our internal culture, but for our own viability as a company."

"문제는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는 국민의 이야기, 사상 및 논평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세계의 위임을 받았다. 의회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 비난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인정합니다. "우리 벽을 넘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벽 안이라도 혼자서도)이 복잡한 문제에 관해 생각하는 것을 보지못하며 무시합니다. 나는 거의 6 년 동안 여기에 있었고 이것은 지난 2 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로 아메리지 Amerige의 전체 메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pdf link

"While the problem isn't unique to us, we are entrusted by a great part of the world to be impartial and transparent carriers of people's stories, ideas, and commentary. Congress doesn't think we can do this. The President doesn't think we can do this. And like them or not, we deserve that criticism" he admits.

"We are blind to and dismissive of what people beyond our walls (let alone even within our walls) think about complex issues that matter. I've been here for nearly 6.5 years and this has gotten exponentially worse in the last 2."

Or ever since Trump became president.

Amerige's full memo is below (pdf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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