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신당이 뜨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윤통 정권이 검사가 검사를 죽인 즉 법을 죽였기 때문이다.
다시 하여 법의 생명은 법의 일관성과 법의 공정성에 있다. 그게 무너지면 법은 죽은 것이고 존재할 거치룰 상실한 것이다.
법은 물이 흐르듯 바뀐다 하여 물 수변에 갈 거자를 붙여 법(法)이라 하지만 한 번 정해져 시행되고 있는 그 법은 만든 자가 폐기 하기 전까지는 그 법은 하시 하처 하인을 막론하고 있는 그 대로 시행 적용 되고 공정하게 집행되어 지는 것울 생명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지 각시는 봐주고 남의 각시 는 꾀를 벗겨 그 죄를 신정아(전 청와대 변실장과 연루되어 학력위조로 실형을 받은) 가 당시 담당 검사 윤석렬 검사에개 취조를 받다 어찌나 혹독하고 겁울 주는지 그냥 앉은채로 오줌을싸게 그녀의 죄를 백정이 뼈를 발라내듯 했으면 자기 각시도 꾀는 아녀도 최소한 치마 정도라도 벗기게 하여 그 잘못을 묻게 했어야 하는게 인내천 국민의 양심이고 인내천 국민의 심판인 것이다
그런데 윤통이 지 각시 디올백에 대한 KBS 방송 어이 했는가?
동네 인정 많은 여인에 빗대어 거절하지 못한게 아쉽다" 라 해버려 국민의 70% 3500만을 분노케한벙송이 아니었는가?
법으로 먹고 살고 그 법으로 대통이 됐으면 법의 생명인 법의 일관성과 법의 공정성에 따라 지 각시도 꾀를 벗기게 하고 지 각시도 신정아 같이 오줌을 쌀정도는 아녀도 검찰청 카메라 앞에 섰다 올 정도는 하게 하는게 자길 대통으로 뽑아 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었겠는가?
안정에 겨워 딱 자르지 못하면 동네 시아버지를 아홉을 만들어야 하는 판인데 어이 인내천 국민의 원성이 하늘에 닿지 않고 어이 그 울분이 땅을 울리지 않았겠는가 말이다.
지난 75년간 지켜온 대한민국의 양심과 정의를 척살한 정권이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마치 창녀촌의 창녀들끼리의 싸움에서 여자들의 마지막 욕인 "몸 파는 ㄴ이"란 욕을 못하는 형국의 세상이 되고 감옥의 죄수들 싸움에서 "양심이 없는 ㄴ"을 쓰지 못하게 만든 세상을 누가 만들어 옿았단 말인가? 바로 윤통이 지어미 위하다 만든 것이다.
지 자식을 감옥에 보내야 했던 김영삼 김대중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법을 살려내기 위한 것이 아니었는가?
차라리 그 사랑이 국가와 국민보다 소중하다면 영국 왕 에드워드 8세가 그의 사랑,심프슨 부인울 위하여 왕관을 버리듯 대통령직울 버렸더라면 세계 적인 순애보가 되어 길이길이 남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