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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낼 아들네가 온대요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52 24.08.30 08:4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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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0 08:59

    첫댓글 오모나~
    골고루도 준비하시네요.
    자식 오는거 생각하면
    이것저것 막 해주고 싶은 맘. .
    백프로 공감입니다.
    담주도 또 바쁘실 예정이라니
    몸도 잘 돌보시믄서 하셔요.
    고단하지 않게요.
    저는 카페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작은딸 이삿짐 싼다고 업체서
    어디 가 있으래요...ㅎㅎ

  • 작성자 24.08.30 09:18

    ㅎㅎ좋은세상입니다

  • 엄청 맛있게 보입니다요..
    배고프네요..ㅎㅎ

  • 작성자 24.08.30 09:18

    좀갖다드시죠!

  • @또리장군(군산) ㅎㅎ
    내일 전주가는데 들려서 가져올까요? ㅋ

  • 작성자 24.08.30 09:23

    @김봉우(수안보, 성남) 아이 머 오시면 점심대접은 해드리쥬

  • @또리장군(군산)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형님들이랑 같이 가게되어 장군님댁에는 들리지 못할거 같아요.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8.30 09:27

    @김봉우(수안보, 성남) 두세분은 오셔도되는데요? 진짜로

  • @또리장군(군산) ㅎㅎ 아닙니다요..
    4명이나 되어서요..ㅋ
    아쉽지만 담에 시간내서 찾아뵙는거로 하겠습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4.08.30 09:32

    뭔 음식을 이래 많이 하셔요?
    아드님 먹일 생각에 힘든것도 모르시고요
    근데 저도 먹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8.30 09:33

    오면 언제든지요ㅎㅎ

  • 24.08.30 10:44

    아들내가 오면 이렇게 해야는구나~~~~~♡
    저는 불량엄마 불랑 시엄니구나~~ㅠㅠ
    명심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8.30 10:46

    ㅎㅎㅎ할일없으니 보시닥! 대는거쥬!

  • 24.08.30 11:00

    저도 불량 엄마 불량 시모네요 ㅎㅎ
    애들오면 무조건 데리고 나갑니다

  • 작성자 24.08.30 12:56

    이틀씩ㅈ델꼬 나갈순없잖아요

  • 24.08.30 17:14

    @또리장군(군산) 아들 며느리 손주 오면 좋고 가면 더좋고~ ㅎ
    진리에요 ㅎㅎ

  • 작성자 24.08.30 17:15

    @여유(전주 ) ㅎㅎㅎ진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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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30 17:26

  • 24.08.30 14:01

    아들네~~
    행복하겠네요.^^

  • 작성자 24.08.30 17:16

    네! 많이좋아해요 특히 손녀들과 며늘이요

  • 24.08.30 17:29

    음식 만들었다하면 항상 진수성찬이네요
    부침개빼고 한번도 해본적없는 메뉴들 진짜 집밥 먹고싶네요

  • 작성자 24.08.30 17:33

    가을에 늙은호박은 생으로 갈아서 냉동해놨더니 감자랑 부침개해도되고 죽 끓일건 단호박삶아 으깨냉동하구요

  • 24.08.30 17:48

    맛있어 뵈는 반찬 보니 군침이 가득이에요
    엄마 손맛 최고죠

  • 작성자 24.08.30 17:55

    맛이있든없든 엄마반찬이 좋긴하죠?

  • 24.08.30 23:16

    아드님은 좋겠어요
    엄니 솜씨 있으니
    맛난것 많이 얻어
    가겠어요

  • 작성자 24.08.31 04:46

    가끔 아주가끔 부쳐줍니다 너무좋아해요

  • 24.08.31 06:02

    뭐든 시원시원하게 잘 하시나봐요...
    음식도 푸짐하니 맛나게 많이 하셨네요.
    아드님..친정식구들 모두
    정을 담뿍 받으시는군요.

  • 작성자 24.08.31 08:25

    나름퍼주려고하죠 시골은 나만 사니까 조금이라도 싸보내야 맘이편해요

  • 24.08.31 11:53

    아머니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군요.^^

  • 작성자 24.08.31 11:53

    차가너무밀려보령이래요

  • 24.08.31 12:00

    @또리장군(군산) 오늘 벌초 대란이겠죠.
    그래도 금방 도착할거예요.^^

  • 작성자 24.08.31 12:01

    @도혜가공주 딱 배고파서와야 음식이 맛있겠죠? 벌초때문인거같아요

  • 24.09.01 10:41

    이제보니 장군님
    세프셨군요^^
    마늘을 말려서 새우랑 볶아먹는 맛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9.01 10:42

    바싹 말리는게아니고 꾸들하게말려볶으면 쫀득한맛이나요 방금 쫒아버리고 청소중요 먹고나면 갈비탕까지 킵해갔어요ㅎㅎ

  • 24.09.01 19:24

    잔치잔치 열리셨겠어요^^
    좋은시간 되셨는지요~

  • 작성자 24.09.01 19:25

    딱 하룻밤이 좋아요 ㅎㅎ 나쁜엄만가요?

  • 24.09.01 19:31

    @또리장군(군산) 그런가요^^
    전 멀리 있어서인자 늘 아쉽더라고요
    아직 솔로여서인지~^^

  • 작성자 24.09.01 19:33

    @이드니 영천 왜냐면요 다른식구들이 섞어면 아찌한테소홀하게되고 혼자 말을못하는 듣고만 있는시간이 있어야하므로 그게 별로드라구요!

  • 24.09.01 19:41

    @또리장군(군산) 네에~^^
    그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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