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정바다
    2. 맨 발
    3. 산객
    4. 안야고보
    5. 마포아재
    1. 은혜랑
    2. 컴사랑
    3. 토종
    4. 금영화
    5. 달맞이2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수하아빠 (+,샬롬..
    2. 신기욤JIN
    3. 미시령고개
    4. 산호수
    5. 베리투
    1. 호형
    2. 체리2
    3. 우테크
    4. 가을남
    5. saintwang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운수 좋은날 ‥
김민정 추천 0 조회 368 21.04.24 19: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24 20:20

    첫댓글 형제갈비집 갈비탕 죽입니다 ㅎㅎ
    때깔이 확피셨네

  • 작성자 21.04.24 20:45

    녜 ‥ 저희집에서 가까운지라 ‥ 무슨날에는
    자주 가는 집입니다
    확핀게 아니고 확찐자 입니다

  • 21.04.25 03:39

    침이 고입니다.한잔 좋지요.

  • 작성자 21.04.25 05:29

    감사 합니다

  • 21.04.25 05:52

    일상을 잘 표현하셨네요.프로급입니다
    .조리있게 잘 쓰셨어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4.25 05:53

    동행닝께서 좋게 봐주신 마음이십니다
    그냥 푼수없이 나오는대로 씁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 21.04.25 06:17

    캬아, 분위기 좋고
    표현 직이고,
    고마 끝내 줍니다 . . . ㅎㅎ

  • 작성자 21.04.25 07:28

    아이고 꿈나그네님 해몽이 좋은 그라예 ‥
    고맙심더 ‥ 늘 평안하시소 ‥

  • 21.04.25 07:33

    아이구 잘하셨습니다
    넘이언니가 최고이십니다 뭐 사는게 별게 있습니까?

    이제는 삶의 방식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나는 민정여사님의 '운수좋은날이라 '하여 어느늠하고 멋있는 데이트가 있었나?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현진건의 운수좋은날이 생각이 나는 글입니다
    인력거 끄는 일이 잘되어 돈을 좀벌었는데 ,술한잔하고 거하게 기분이 좋았는데....
    그만 아내는 저세상으로 ........

  • 작성자 21.04.25 07:30

    녜 ‥저도 그작품을 보고 인생참 허무하다고
    느끼며 세상사는게 별게 없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게 최고지요
    먼 곳에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소서‥

  • 21.04.25 07:24

    멀리 충청도 산골에서 부라보 외칩니다ㅡ
    거의 한달여 보내고
    5월 초 상경합니다
    민정씨 삶방에 뜸해서 죄송합니다
    늘 그렇게 평안 하심을 기원드리며 ㅡ

  • 작성자 21.04.25 07:31

    우리 꽃마차님 충청도에 머무시구나 ‥
    우짜던동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시고
    늙지마시고 우리 이대로 ‥ ㅎ ㅎ 감사합니다

  • 21.04.25 09:20

    오랜만에 민정씨 글보니
    시원하고 재밌습니다
    참! 멋지고 화끈한 아지매
    완전 지기줍니다

  • 작성자 21.04.25 10:26

    그린이님 저도 반갑습니다 언제나 얼굴보며
    웃으오리까 ‥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하시고
    평안한 니날 되십시요

  • 21.04.25 14:11

    행복한 날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 소주를
    할 날이 있을지 모
    르겠습니다.

    건강해져서 소주
    한잔 마시고 싶습
    니다.

    심장수술을 2018년 12월하고

    2020년 1월 뇌경색을 앓고
    소주 냄새도 맡지
    못했어요.

    부러워 죽을 지경입니다.

    제가 완쾌하고 소주 한잔 할 수
    있을 때 김민정님
    하고 한잔 예약합
    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1.04.26 09:03

    법도리 친구님 답이 늦었네요 ‥ 저도 꼭
    친구님과 한잔 하고 싶습니다 비싼안주 양주
    필요 없습니다 같이 먹는 사람이 좋으면
    최고 입니다

  • 21.04.26 09:58

    @김민정 친구님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4.26 09:22

    오랜만에 집 탈출에 배가
    춤추시는 날로 행복 가득으로
    채우셨으니 더 많이 즐거움에
    잠이나 왔을지가 궁금합니다요
    그 행복함의 기분 오래
    간직 하시어요~~♡

  • 작성자 21.04.26 09:03

    답글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몇잔 억었습니다 ㅎ ㅎ
    늘 강건하세요

  • 21.04.25 18:56

    친한 이들과 한 잔하며 노는 것이 제일 재미난 놀이지요.
    주변에 좋은 사람 많고
    불러주는 사람 많고
    신명도 많은 김민정님,
    답답하던 차에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21.04.26 09:05

    매화향기 선배님 보고 싶네요 ‥ 조용한 미소
    친분한 발걸음 고운자태 ‥ 언제나 선배님과
    만날수 있을지 ‥ 보고 싶습니다

  • 21.04.26 15:07

    쇠주를 마시면 운전을 어찌하실려고?
    저는 그동안 체온측정하는 식당에만 다녔는데
    지금은 상관이 없네요.
    65세이상의 백신은 끝이나고 지금은 아무나 접종이가능 하다는 군요
    고기를 만지는 사람이 고기한 칼 더 먹는다고
    자국에서 만드니 조금은 빠르네요.

    내가 초청 이민 1.5세대
    두살때 부모를 따라서 이민온 남동생의 딿은
    화이자회사로 부터 장학금으로 공부를 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사
    동 회사에 근무하는 청년과 결혼 부부가 재택근무를 한답니다.

    부르는 사람이 많아서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여.

  • 21.04.27 12:46

    아으 마싯게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