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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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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줄 단상(斷想) ebs명의에서 갑상선암 내용이 나오네요
두둥실구름 추천 1 조회 1,200 14.08.15 22: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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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5 22:20

    첫댓글 네..저도 보고 있으면서 글올리려 들어 왔는데
    구름님 먼저 올려 놓으셨네요..
    암만 떼어내고.. 갑상선의일부를 남겨두고 수술한 분들..
    심각한 분들이 많네요..
    수술 앞두신분들 .. 첫수술이 중요할것 같아요..

  • 작성자 14.08.15 23:01

    그러게요.. 심한분들이 많은거같네쇼~

  • 14.08.15 22:45

    갑상선에 관한 깊은 내용(?)은 아닌것 같고 명의 가족 및 해외봉사 활동 소개에 중점을 둔 듯 한 느낌이랄까요 ^^

  • 작성자 14.08.15 23:02

    그러네요ㅎㅎ

  • 14.08.15 22:57

    한집안에 갑상선 외과의사가 3명이라니 대단한 가족인거같아요..

  • 작성자 14.08.15 23:03

    맞아요~대단한 가족인듯 해요ㅎㅎ

  • 14.08.15 23:25

    재능을 기부하여 여러 사람을 살리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존경스럽네요 멋진 가족이네요

  • 14.08.15 23:40

    시간을 내서 먼 외국까지 가서 봉사하는 것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한 분이네요 재수술을 잘해내시는 것도 대단하고

  • 14.08.16 00:03

    봉사하시면서 뿌듯해하시는모습이 좋아보였어요~

  • 14.08.16 06:38

    저도 어제 보고 감동받았어요, 바쁘신데 시간내어 봉사하시는 마음 과 세가족 모두 갑상선 전문 가족 대단합니다.

  • 14.08.16 06:39

    저도 어제 보고 감동받았어요, 바쁘신데 시간내어 봉사하시는 마음과 세가족 모두 갑상선 전문 가족 대단합니다.

  • 14.08.16 09:39

    대단한 의료봉사 하시는군요.
    저도 어릴적 부터 할머니께서 다리 밑 걸인들과 나병걸인들 치료 하려 다니시며 저를 꼭 데리고 다녔고
    집에서 불러 겹상을 하게 하셨는데 아마도 이다음 어른이 되어 봉사하며 살라는 말씀인가 본는데 늘 꿈은
    직장 휴가내면 소록도로 봉사 한 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배번 갈 용기가 나지 않아 다음다음에 하다보니
    나이 60을 넘고 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14.08.16 19:16

    국내 환자들 수술이나 진료만으로도 바쁘실텐데
    의료봉사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14.08.16 22:23

    저도 봤습니다
    3부자의 의료봉사 감명 깊게 봤습니다

  • 14.08.17 14:44

    저도 봤습니다.

  • 14.08.17 23:36

    저도 방송을 중간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느껴졌구요 장항석교수님께 수술받은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08.19 07:14

    존경스런분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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