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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7회 책임지는 안정된 셋업맨
한승혁: 8회 탈삼진 능력과 위기관리
김서현: 9회 마무리로 시즌 초반부터 11세이브 기록
그러나 박상원과 한승혁 모두 시즌 초반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누적 피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범수가 확실한 셋업맨으로 자리잡을 경우, 필승조의 피로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유연한 불펜 운용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연승 흐름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김범수가 좋아지면 팀도 더 강해지는 이유
김범수가 팀에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은 단순히 7~8회 한 타자를 상대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박상원의 대체 또는 분산 기용
좌타자 맞대결에서 전문 옵션
장기전·연장전의 승부처 해결사
실제로 김범수가 5월 들어 점차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면서, 박상원과 한승혁의 등판 간격이 길어졌고, 이로 인해 불펜 전체 피로가 분산되고 있습니다.
즉, 김범수의 안정화는 단순히 한 투수의 반등이 아니라 팀 불펜 운용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화 상승세와 김범수의 상관관계
한화는 4월 중순까지 기복 있는 불펜 운용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김범수가 점차 안정감을 회복하면서 4월 하순~5월 초 팀의 8연승 및 상승세가 시작됐습니다.
김범수의 볼넷 감소 → 불펜진 추가 실점 감소
박상원·한승혁 과부하 완화 → 경기 후반 안정화
김범수 등판 경기에서 한화 승률 상승
즉, 김범수가 안정감을 찾으면 한화의 상승세는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 구조적인 강점이 됩니다.
결론: 김범수, 한화 불펜 퍼즐의 마지막 조각
김범수는 한화 불펜진의 퍼즐 중 마지막으로 남은 큰 조각입니다.
그가 완전히 반등한다면, 한화는 단순히 상위권 경쟁팀이 아닌 우승 후보로 도약할 수 있는 전력을 완성하게 됩니다.
지금 김범수는 회복의 길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의 미래는 그와 함께 더 밝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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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 봤습니다^^
김범수도 한때 선발투수를 했었죠 어느정도 스태미너는 있기때문에 연투 또는 멀티이닝 소화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퀵모션이지만 주자있을때 도루를 내줄까봐 멘탈흔들리는거 이걸 보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와인드업 할때 다리가 너무 높게 올라가는 문제만 보완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FA로이드 효과와 양상문 효과의 콜라보 입니다
김범수 보고 있으면 특히 과거 장발 시절 -- 돌쇠 마당쇠 이미지가 강합니다
김범수가 좋아지면 좋죠~~~ 그래도 불펜의 마지막 퍼즐은 주현상이라고 봅니다~~^^ 주현상이 정상 복귀하면 박상원 주현상 한승혁 김서현~~ 6, 7, 8, 9회를 걱정할 필요가 없죠~~^-
김범수 입단후 10년동안
무엇이 달라졌나요?
나이 먹은것 밖에 없네요..ㅎ
맞는말씀 입니다. 필승조에 좌투수 한명이 더 추가된다면, 진짜 뎁쓰 강한팀이 되는거죠. 그 역할을 애증의 김범수가 하게 된다면, 올드 한화팬으로서는 더더욱 환영할 일입니다.
강재민 선수 근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