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명박
별명 : 땅박 일본: 토박 생각 : 천박
개념 : 외박 정신 : 띨박 철학 : 척박
언행 : 경박 인상 : 박박 외모 : 호박
인심 : 야박 취미 : 구박 특기 : 윽박
의리 : 깜박 공무원 : 타박 기관장 : 압박
서민 : 핍박 민심 : 각박 사업 : 피박
투기 : 대박 범죄 : 해박 부패 : 쌈박
위증 : 절박 경제 : 쪽박 정치 : 도박
정책 : 엇박 전망 : 희박 경기 : 우박
성금 : 협박 언론 : 속박 안티 : 친박
야당 : 반박 말대꾸: 또박 경준 : 독박
구속 : 임박 탄핵 : 촉박 망명 : 긴박 최후 : 자박
7수있는
4기는 다
7수 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내년 코스피 지수 전망으로
3000포인트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14일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는 실물경제를 한 사람이기 때문에 허황한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제대로 되면 3000포인트 정도
회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
아마 임기 5년 중에 제대로 되면 5000까지 가는 게 정상
대선 당시에 저렇게 장담하길래 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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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당첨되고 1년 지났다 근데 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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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상반기 어쩌면 마이너스성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27 15:50 | 최종수정 2008.12.28 08:01
"얼마나 큰 어려움 닥쳐오는지 체감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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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상궤도로 올라가야..시스템 바꾸는 개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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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이건....ㅠㅠ
너만 내려온다면 내 손가락 자를수 있다.
너가 저렇게 뻔뻔하게 사기만 안쳤어도 나 너 안찍었다
이제 그만 제발 내려올래?
[이명박 어록 모음]
1. 재래시장 할머니에게--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아보라
2. 자기가 개방해서 불탄 숭례문 복원에--국민 성금으로 재건하자
3. 복지예산 현실화를 요구하는 글귀를 새긴 옷을 입은 1인시위자에게--
그정도 옷을 사입을 정도면 월급 많은 거다
4. 등록금납부에 허덕이는 대학생에게--장학금을 받아라
5. 일해공원 논란에 대한 질문에--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다. 그거 횟집이름 아니냐?
6. 자기 아들은 사돈회사에 입사시키고...88만원 세대도 못되는 실업자에게는--
눈 높이를 더 낮추라
7. 멜라민 파동에 대해서--멜라민 함유량을 꼭 표기해라
8.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시끄러운 데, 일본 방문에서--
과거사 인식은 일본의 몫이고 우리는 관여할 바 아니다 (대책없다???)
9. 광우병 협상 이후--걱정되면 안먹으면 되는 것 아니냐??이제는 소비자의 몫이다.
▷ 아이들을 위장취업시켰지만, 우리 엄마도 "정직하라"고 유언했고 우리 집 가훈도
'정직'이다.
▷ 하나님의 이름으로 죄지은 것이 없다고 맹세했지만,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 BBK는 나의 회사이지만, 나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
▷ 내 아들은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는 것은 잘못이다.
▷ 경제대통령으로서 경제를 잘 알지만, 1년 안에 나라 경제를 폭삭 말아먹었다.
▷ 제2의 IMF는 오지 않지만,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반드시 되돌아가겠다.
▷ 보유 외환이 충분하지만, '스와프'를 통해서 IMF때보다 훨씬 많은 외화차입을 했다.
▷ 순채무국이라고 나쁘게 보지 마라. 외국에서 돈을 빌려 줄 신용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 환율방어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환율조작에 손 대면 안 된다.
▷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가 올라가겠지만, 물가를 안정시키겠다.
▷ 환율은 한국역사상 최고로 급등하지만, 금융위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극복한다.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플러스 성장하지만, 내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
▷ 내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이지만, 지금 주식 사면 내년에 부자 된다.
▷ 당선되는 즉시 주가 3,000포인트 올라가지만, 몇 년동안은 어려울 것이다.
▷ 한쪽 눈을 감고도 예산 20조원 절약이 가능하지만, 내년 예산안은 대폭 올린다.
▷ 복지가 후퇴하는 일은 결코 없겠지만, 빈곤층 복지예산은 4,677억원 삭감했다.
▷ 서민 죽이는 공공요금은 올리지만, 서민지원금을 마련하겠다.
▷ 의료보험료는 올해 대폭 올렸지만,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동결하겠다.
▷ 구조조정해서 고용을 줄이겠지만, 일자리를 무진장 만들겠다.
▷ 경제는 시장기능에 맡기는 것이 원칙이지만, 건설회사는 살려주겠다.
▷ 나는 전과 14범이지만, 법과 질서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겠다.
▷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촛불집회 주동자들은 모두 잡아넣겠다.
▷ KBS의 공영성은 훼손하지 않겠지만, 사장은 꼭 나의 통치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지만, YTN 사장은 꼭 내가 추천하는 사람을 임명해야
한다.
▷ 부자에게 받은 종부세를 이자까지 합쳐 돌려주지만, 양극화를 반드시 해소하겠다.
▷ 북한의 통미봉남은 결코 없지만, 북미 정상회동은 좋은 일이다.
▷ 대운하는 안 하지만, 이름을 바꾼 4대강 정비사업은 하겠다.
▷ 강바닥 깊게 파헤치고 콘크리트 바르고 또 그린벨트도 해제하지만, 녹색성장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