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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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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판&톡 20년간 몰랐던 창녀 엄마
너의 그 미소는 영원할거야 추천 0 조회 15,525 19.05.03 22:2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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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3 22:23

    첫댓글 존나 남의 가족이라 내가 뭐 이렇다 저렇다 훈수둘 수는 없지만 첫댓진짜 공감 그돈으로 여태까지 먹고살았잠ㅎ아,, 어떤마음일지 가늠은 안되지만 비난할 수는 없겠지

  • 19.05.03 22:25

    원글 댓글 봤는데 작성자라고 하는사람이 아빠가 술먹고 엄마가 과거에 그랬다라고 말해서 알게됐대

  • 19.05.03 22:26

    엄마가 생활비때문에 한게 아니라 아빠랑 결혼하기전에 술집에서 일했다는것같은데...

  • 19.05.03 22:28

    만약 나였다면으로 단정지어 생각하면 처음엔 엄청 충격적이고 엄마한테 거리감 느껴지겠지만 .... 내가 그 돈으로 부족하지 않게 컸다면 비난 못할 듯..오히려 나 키울려고 그런선택을 했을꺼 싶기도 해서 오만생각이 들지만 엄마를 미워하거나 비난은 못할 듯 싶다...

  • 19.05.03 22:29

    이건 뭐라고 못하겠다.. 무슨 말을..

  • 19.05.03 22:33

    남자들은 성매매 결혼하고도 하는데..
    비난하고 싶지 않아.. 엄마가 즐기면서 한 일은 아닐거라고 믿어ㅠ (윗댓에 과거에 결혼전에 했다는 댓글 보고 쓰는거)

  • 19.05.03 22:34


    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댓글에 씁니다..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도 충고도 해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알고나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털어놓을 곳도 없기에 익명 힘을 빌려서 작성한 글이였습니다. 저는 올해 20살 된 여자사람 입니다. 저희 엄마는 저랑 같이 산 20년동안 밤일을 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엄마랑 아빠랑 다투는 와중에 아빠가 술김에 하신 말로 예전에 일을 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정확히 안써서 몇 개의 댓글들에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남김니다.. 몇일동안 댓글도 읽어보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저 혼자서는 견딜 수 없었을텐데 여기에 올려서 그래도 위로도 받고

  • 19.05.03 22:35

    감사합니다

    라고...옛날에 하셨다는듯

  • 19.05.03 22:40

    와 그와중에 한남새끼 개노답이네 ㅉ

  • 아 과거에 그랬다고.. 에구

  • 19.05.03 22:36

    아 되게 마음 찢어질 거 같다 나 때문인가 싶을거 같고 너무 미안할거 같음 내가 뭐라고 엄마의 선택을 함부러 비난하겠냐

  • 19.05.03 22:37

    아 옛날에 그랬다고...근데 술집에서 일했던거면 막 룸같은데서 진짜로 스킨십 진하게 하고 그런건 아닐수도 있음 그냥 대화만 나누는 정도일수도

  • 19.05.03 22:48

    흠 저런 케이스 한둘 아닌데... 요즘 젊은 엄마들말고, 지금 중년 여성들 중 비율..꽤 높음.. 그 당시 언덕위 하얀집 퍼센트 제외(납치해서 창녀로 만드는 것) 여자 일할 게 공장 창녀 간호 교사 미용 이런 정돈데
    특히 시골에서 괜찮은 일자리 있다 해서 서울 넘어와서 이상한 곳으로 팔려가는 일 되게 많았음.. 청량리 이런 데. 다들 그냥 말 안 하고 인터넷 없던 시기라 넘어간 거지....
    솔직히 아직도 극서민, 일부 부유층중에 친정만 유독 시골인 중에는 솔직히 엄마가 다방에서 일한 케이스도 많았을 거임
    7,80년대 시절이 그랬고 힘으로 자기 딸 보호 어렵던 집안은 저렇게 다방일 술집일 시켜서 남자형제 교육시키고 그랬음.. 개슬퍼

  • 19.05.03 22:45

    아휴 모르뎄다...

  • 엄마가 어떤마음으로 견뎠을지 어떻게 살았을지 생각하면 가슴찢어질듯,,,

  • 19.05.03 22:54

    별로 과거 일 아님 ? 현재진행 이라면 이제 그만 하라 할거고 크게 달라질건 앖을듯 그래도 엄마고 뭐 학대를 당한것고 아니라면,,

  • 19.05.03 22:56

    과거네 뭐,,, 씨부린 애비가 더 싫을거고 과거야 어찌됐든 현재가 중요하기 땜에 ㅋ

  • 19.05.03 22:55

    자식이라도이해해줘야지 자식마저 비난하면 엄마는 진짜

  • 19.05.03 23:06

    난 엄마가 안쓰러울듯

  • 애비새끼 뭐야 조팔새끼

  • 19.05.03 23:08

    그냥엄마가많이안쓰러울꺼같아....왜그런선택을하게됫는지배경은모르겟지만....좋아서하신건아닐꺼라고생각하기때문에...속상하다...

  • 19.05.03 23:16

    와 존나 마음아플듯 울엄마였다면

  • 19.05.03 23:16

    속상해서 울다가뒤질정도로울듯...

  • 19.05.03 23:17

    난 엄마를 비난하기보다는 이 사회의 구조를 비난해야 한다고 생각함...어찌보면 다 돈때문인데...

  • 19.05.03 23:21

    미안한데 나도 엄마 볼 자신이 없을 것 같아...

  • 19.05.03 23:33

    아빠 너무하시네 심지어 거기서 일하는 분 만난거면 본인이 거길 갔으니까 만난거 아냐. 산 사람은 떳떳하고 판사람은 나쁜건가..

  • 19.05.03 23:33

    난 아빠를 못 볼거 같음

  • 19.05.03 23:33

    걍 엄마가 안타까워

  • 19.05.03 23:34

    나라면 아빠랑 연끊고 엄마랑 살거야 더 좆같은건 사는새끼지

  • 19.05.03 23:36

    그리고 시발 싸울때 얘기한거 존나 치졸해 미친; 가슴찢어지셨겠다

  • 19.05.03 23:34

    그냥 말 없이 안아줄 수밖에 없을 듯

  • 우릴 위해서 돈 필요하니깐 그랬을 걸 생각하면 그냥 미안하고 눈물만 날 것 같아... 그냥 내가 대학 휴학하고 공장이라도 가서 돈 벌테니까 엄마한테 일 그만하라고 할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04 00:31

    누가뭐래도 내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넘슬프다

  • 19.05.03 23:56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겠지만 결국 내 엄마인건데.. 그냥 미안하고 너무 슬플거같음

  • 19.05.04 00:00

    개비가 술김에 말한거 진짜 ㅈ같음 엄마는 이해할지라도 애비는 이해못한다

  • 판 글쓴이 아빠 욕하고싶네 ㅡㅡ

  • 19.05.04 00:31

    속상할 것같음 엄마 힘들었을 거 생각하면

  • 19.05.04 00:31

    난 그래도 엄마를 여전히 사랑할꺼야

  • 19.05.04 01:30

    엄마가 과거에 무엇을 했든 그건 엄마의 과거일뿐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는 현재니깐 큰 자식인 내가 엄마를 보듬고 더 사랑해 줄꺼야

  • 내가 뭐라고 할 자격이 있을까 현재라면 엄마 일 그만두게 내가 하루 빨리 돈 벌거고 과거면 과거니까,,,피해자인 엄마한테 내가 뭐라고 말을 해

  • 19.05.04 04:05

    엄마 존나 꼭 안아주고 이제 일 못하게 할거고 내가 일할거야

  •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뭐 있겠어...100프로 나때문이라곤 단정짓기 어렵겠지만 그런선택을 했던 이유중의 절반이상이 나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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