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시작하게 된 계기
20년도 그당시 코시국(코로나)에 나는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있었다.
물론 좀 더 일본에 언어를 귀때기에 박을 겸사겸사
게임을 시작(핑계?)하였다.
이 이전에는 라이즈오브킹덤이라고 중국게임 땅따먹기를 했는데
그건 과금을 많이 안 했지만 나름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근데 그나저나 매일매일이 평화롭고 싸움을 당하면 털리고 빌빌 빌면서
땅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비굴해서
접음....
짱꼴라들이랑 번역기 돌려가며 말 하면서 한 번만 봐주세요.. ㅠㅠ 음...
그것도 그렇고 역시 머니 이즈 치트 .....
돈 없으면 찌그러져 있어야 한다.
뭐 암튼 접고 프리코네 시작함...
중간중간 접속도 잘 안 하고 질릴 때가 있어서 접을까도 했는데
나 왜 이렇게 되었냐...
음메음메 흑우팩도 한국와서 11개월인데 지르고 있는 나 자신...이..
만렙은 기본에
왠만한 캐릭은 있고
(이거 보유 캐릭 어떻게 다 올리냐..)
없는 캐릭들...
그리고 수마키 170연차 했는데 못 뽑음
(내 최애캐..)
클랜은 욕심이 없는건 아닌데
순위 800위 정도의 클랜에 있다.
이젠 좀 더 올라가봤으면 함
요거 칭호 얻고 싶음
근데 뭐.. 없어도 되긴 하고
쥬얼이 좀 탐나던데
오래도 했다...
아레나는 방덱은 뭘 해도 뚫려서 요즘은 새로운 덱을 짜는 중이다.
첫댓글 그마 칭호 딸 정도의 인100 클랜이면 클전 그렇게 많이 빡세지도 않으니까 함 도전해볼만함 파이팅
현 클랜 기준이면 못 올라갑니당.
근데 렙 50부터인가 계속 해와서 인지... 이 클랜 전투력 1위분 나가면 나가려구요 ㅋㅋㅋ
워홀 1년 다채우고 오셨나요?
10일 좀 앞 당겨 왔는데 그정도면 1년 채우고 온 거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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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꾼
@하나우쿄 메이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