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 Little은 미국 록 밴드 The Beau Brummels가 불렀다. 1965년 발표한 밴드의 데뷔 앨범인 'Introduction Beau
Brummels'에 들어있다.미국,영국, 캐나다 차트에서 10위권안에 올랐다.연인과 헤어지면서 조금만 울겠다는 내용의 가
사다. 혼성듀엣 '라나에 로스포' 의 여성 보컬로 활동했던 오정선도 리메이크 했다.'마음' 이라는 번안곡으로 당시 적지않
은 사랑을 받았다.
Just a Little / The Beau Brummels
Ah... ah... ah...
I can't stay, yes I know
난 가야 해, 그래 알아
You know I hate to go
나도 가기 싫은 거 알잖아
But goodbye, love was sweet
하지만 안녕, 사랑은 달콤했어
Our worlds can never meet
우리의 세상은 다시는 만나지 않겠지
So I'll cry just a little 'cause I love you so
그러니까 조금만 울게, 널 많이 사랑하거든
And I'll die just a little 'cause I have to go
그리고 조금만 슬퍼할게, 난 가야만 하니까
Away
저 멀리
Can't you see how I feel
내가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어?
When I say love's unreal?
내가 사랑은 비현실이라고 말할 때?
So goodbye, it's been sweet
그러니까 안녕, 그동안 좋았어
Even though incomplete
완성된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So I'll cry just a little 'cause I love you so
그러니까 조금만 울게, 널 많이 사랑하거든
And I'll die just a little 'cause I have to go
그리고 조금만 슬퍼할게, 난 가야만 하니까
Away
저 멀리
Every night, I still hear
매일 밤, 난 여전히 들어
All your sighs very clear
너의 모든 한숨 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Now love's gone, gone away
이제 사랑은 끝났어, 저 멀리 가버렸어
As I once heard you say
언젠가 네가 말한 대로 말이야
Now I've cried just a little 'cause I loved you so
나 조금 울었어, 널 너무 사랑했거든
And I've died just a little 'cause I had to go
그리고 조금 슬퍼했어, 난 가야만 했으니까
Away
저 멀리
Ah... ah... ah... ah... ah... ah...
첫댓글
와~~
교하님
기타연주가 멋집니다
멋진곡 아름다운 하모니도 좋은데요
잘듣고 갑니다
편아한 밤 되세요.
오래된 곡이지만 오정선님의 번안곡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기타반주도 좋습니다.
금송선배님,
벌써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멋진 마무리하시기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감사합니다.
옛날 나왔던 번안곡도 들을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말일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노래가사까지 올려줘 고맙습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6월을 맞이합시다 ~^^
헌터님 덕분에 5월도 무난히 보냈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교하촌놈님~
정말 멋진 곡 올려 주셨네요
간만에 Just a Little 잘 듣고 갑니다
5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시인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의 마지막 저녁시간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6월도 보람찬 한달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