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행함은영적전쟁입니다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2:5)
하나님의 능력은 믿음과 함께 따를 때 나타납니다. 어젯밤 잠을 안 자면서 24시간을 일할 수 있는 바탕을 저는 벌써 어릴 때부터 밤새는 일을 얘기를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 밤새 놀고, 군부대 특공대 훈련이 야간 침투입니다. 그리고 제대 후 저는 신문 배달을 약 7년을 새벽 3시면 일어나서 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정확하게 3년간 주야로 일했습니다.
영적 생활은 군대 생활은 my my 카세트로 "전하세 예수 찬양 1-3편"을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신문배달은 방언 기도와 배달시간 내내 교회 나라를 위해 또 저를 위해 가정, 일가친지들을 위해 몸부림치는 기도생활이었습니다. 그의 두 끼 식사로만 버텼습니다. 한 끼 금식은 일상생활이었죠!!
모든 과정이 훈련으로 연속적으로 익숙해지면, 믿고 구한 것이 내 것이 되는 역사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려고 하는구나! 직감으로 알게 되는 거지요. 어떤 분들은 건강 챙겨 하고 별의별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능력 시리즈가 왜 생기는지 설명을 할까 해서 정리를 합니다.
남자로서 군 생활을 했었고 특공대면, 담력훈련도 합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산을 기도하려 다녔을 정도이고, 기도처를 찾는 중에 불암산 정상 밑에 지금도 가면 동굴 같은 곳이 있습니다. 어느 분이 먼저 기도처라고 글 기를 새겨놨더군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단지 자기 자신을 극복 못하는 어리석음만 있을 뿐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은 언제나 숙제이잖아요. 혹독하게 하느냐 느슨하게 하느냐 분명히 차이는 납니다. 저도 건강 엄청 챙깁니다. 좋다는 거 로얄젤리부터 흑염소는 질릴 정도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먹는 것도 흑염소 흑자만 나와도 학을 뛸 정도면, 많이 먹은 거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악(죄)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 1:21 KRV
https://bible.com/ko/bible/88/jas.1.21.KRV
그리스도 예수께로 나아가는 길에 그분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신앙생활 태도 하루 일과를 점검하면, 온종일 돌아다니면서, 바라보고 제스처를 한 행동들 숨소리조차도 눈 깜박임까지도 다 기록에 저장이 될 정도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생각에서 다 떠올라서 움직입니다. 아! 주님 이것은 이래서 아! 주님 말씀이 이렇게 적용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왜 또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고 기다리면, 때가 되면 주님은 언제나 말씀을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역사를 합니다.
40일 금식 기도를 하다가 즉사 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떤 분은 개척교회 중에 교회가 그러면, 목자를 잃은 양들은 어쩌라고요. 40일 금식을 하여도 쓴 뿌리는 안 뽑힙니다. 쓴 뿌리가 더 괴롭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부단한 각오로 모세나 엘리야는 하고 나는 못하냐 하고 덤벼들다가 6-7일쯤에 응답이 와서 저는 40일 안 한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3일도 하루도 안 합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하라는 본분에 충실하게 말씀 깨달아서 현시대를 읽으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악한 행동들 마음에 심기가 불편 것들 아벨을 죽인 가인의 마음은 독기를 품었습니다. 죽이는 마음은 동생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안 받으니, 시샘의 분노가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창 4:8).
일상생활에 숨은 마음의 태도들 어제 세종대 쪽 사거로 지나는데, 어떤 독한 아줌마가 시민 대여 자전거를 넘어 뜨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아줌마 눈빛에 독기를 품었습니다. 왜냐면, 어떤 분이 대여 자전거를 잘 쓰고서 자전거 세워 두는 곳에 잘 두었다면,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 아줌마는 자기 자전거를 가로막았다고, 손으로 밀고 나서 저랑 마주쳤습니다. 양심은 있으니 누가 봤나 하고 고개 들다가 나랑 마주쳤죠🥲🥲 독한 아줌마인데, 더 독한 사람은 그 아줌마를 독하게 만든 사람도 원인 제공자들 막 쓰고 아무 데다 갔다 버리듯 하는 사람들도 주인 의식이 없는 거지요🥲🥲!!
이런 마음들이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얘기하는 능히 내어 버리고 마음의 심긴도(십자가의 도) 온유함으로 받으라(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멍에는 쉼을 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배우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11:28-30)
악을 버리고 '에이' '18' 하는 잠재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모든 악들 버리면, 혹시나 욥처럼 복을 주실지 건강의 복은 하나님께 100% 순종하는 복에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욥은 입술로 범죄치 않았습니다(요 1:22).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모든 인생들의 근심, 걱정, 불안으로 각종 좋은 건강식품들을 복용하는 것보다 저는 믿음의 복을 챙기라고 하고 싶습니다. 믿음은 산을 옮기는 믿음이라고 주님이 우리들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의심치 않으면, 뭐든지 된다(마21:21-2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로마서 8:32 KRV
https://bible.com/ko/bible/88/rom.8.32.KRV
저도 인간인지라 믿음의 능력을 보지 않으면서 막 굴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