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241&aid=000275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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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반도핑 분과는 13일 사이토의 도핑 검사 결과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반도핑 분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의 요청에 따라 일본 선수단 본진이 한국에 입성한 4일 밤 강릉선수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이 검사를 통해 사이토에게서 도핑을 숨기려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는 이뇨제 아세타졸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사이토는 임시자격정지 처분을 받아 선수촌에서 퇴출됐다. CAS의 최종 처분은 올림픽이 끝난 뒤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사이토는 도핑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사이토가 일본 선수단을 통해 도핑 사실을 부정했다"며 그의 반박문을 게재했다. 사이토는 이 반박문에서 "검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와 무척 놀랐다. 도핑을 생각한 적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반도핑 강습회나 연맹 주최 합숙 때 지도를 받는 등 여러 과정을 통해 운동선수로서 도핑은 결코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걸 이해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혹시 무의식적으로라도 도핑 성분을 섭취하지 않도록 부상 당했을 때나 몸 상태가 안좋았을 때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에 대해 사전에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일상적인 식사나 음료수에도 주의를 기울였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이토는 "이번에 검출된 아세타졸아마이드는 이뇨제로, 원래는 고산병 예방과 녹내장, 뫼니에르병, 무호흡수면증 등의 치료제로 쓰이는 약으로 알고 있다. 근육증강제를 은폐하기 위한 목적이나 체중을 감량하려는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금지약물이 된 거라고 들었다"며 "나는 근육증강제를 사용한 일이 없고 이뇨제를 사용해 체중을 감량하려는 생각도 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못박았다.
"내게는 이 약을 사용해서 얻는 이득이나 동기도 없다. 1월 29일 합숙 중에 받은 검사에선 그 어떤 약물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얘기한 사이토는 "나 자신의 의지로 약물을 투여한 일은 결코 없으며 이번 검사 결과에 대해선 우연이라기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금지약물을 섭취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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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출된 약이
도핑 숨기려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는 약이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밥도 따로 먹는 일본인데 과연 혼자했을지222
숨기는 목적으로 먹는 약이라 믿고 먹었는데 걸려서 당황했나보네요 ㅋㅋㅋ 응 처벌받아~
응 약쟁이~
네 열심히하세요~
약쟁이가 안 억울하다고 할때도 있을까요...니예~니예~ 억울하시겠죠~ 약쟁이난쟁이
집 가서 싸워~
밥도따로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한국 핑계댈수도없네요 ㅎㅎㅎㅎ
밥도 니네만 따로 먹는다매~~~
저 주장대로라면 평창 음식 먹은 다른 선수들한테도 문제가 나왔어야죠. 음식도 의심스럽다고 따로 싸온주제에 뭐가 억을하다는건지. 양심없는 새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