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지리 - 찻잔 (1979).

[시인김정래]

[시인김정래]

베르님~
저도 기타치며 참 많이 불렀네요
고맙습니다
5월의 끝날 잘 보내세요

[낸시]

시인 김정래님
노고지리의 찻잔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옛노래가 정서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요
찻잔 오랫만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이 파랗고
뭉게구름이 펼쳐진 하루가 시작됩니다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시인김정래]

낸시님~
다녀 가셨군요
이곳에도 청명한 하늘에
뭉게구름이 둥실 떠 다니고 있답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남은 오월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윌리스]

노고지리의 찻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언제나마음이 따 뜻해집.니다.

마음이따뜻해지는 좋은 곡을들려주시는
시인님께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시인김정래]

윌리스님~
흔적 고맙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잘 보내시구요
6월에도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헌 터]

커피한잔하며 노고지리 노래 즐감 하고 갑니다
5월 마무리 잘하시고 6월을 맞이 합시다 ~^^

[시인김정래]

헌터님~
고맙습니다
6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강인]

시인김정래님!
노고지리의 찻잔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김정래]

강인님
고맙습니다
남은 오월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교하촌놈]

직장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나온 노래라 기억에 많이 남는 노랩니다.
시인님 잘들었습니다.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금송]

노고지리의 찻잔
우리음방 아니면 들을수없는 곡입니다
찿아 선곡해 주셔서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6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미소한줌]

이노래는 비오는날 들어도 좋고
그리움 가득한날 들으면 더좋고
점심시간 이렇게 들어도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차분한 노고지리 찻잔
사색에 잠기게 하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