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멸망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링크
지금 모든 언론과 권력이 동원되어
대한민국의 상황이 버틸만 한 듯 착시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상황이 안좋은 데 어찌어찌 버텨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사망선고 날짜 받아놓고 국민들의 소요사태를 저지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젠 도저히 반전을 꾀할 아이템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것은 경제에 한정된 결말입니다.
하지만 정치쪽은? 사망 선고 받은지 수십년도 더 됐지요.
매국부역자들이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데 무슨 희망이 있었습니까?
외교를 봅시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됐습니다.
미국은 점점 손을 떼고 있고 국제 사회에서 KOREA라는 용어는 북한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바뀐지 오래 됐지요. 더이상 북한 인민들 굶어죽는다는 헛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현실을 봅시다.
중국롸 러시아는 친북으로 돌아선지 오래됐고 한미일 삼각동맹은 일본의 파탄과
미국의 이북 눈치보기로 절단 난 상황입니다.
허나 남한만으로 북과 1 대 1이 된다고 생각하면 망상이죠.
즉 남한은 이미 이북의 손의 떨어진 상황인 것입니다.
왜냐면 견제할 세력이 없으니까요. 일본이 견제? 미국이 견제? 웃깁니다.
일본은 대지진, 미국도 캘리포니아 대지진을 염두에 두고 있고 기축통화 자리에서
달러가 쫒겨날 상황입니다. S&P의 신용등급 하락 경고는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정리될 거라는
선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미래나 희망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애초 정통성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세워지지 않았어도
문제가 없었다는 게지요. 이승만이 정통성이 있습니까? 정통성의 근간인 상해임시정부 요인들
다 죽이고 숙청해놓고 말입니다. 알만한 독립지사들 중 대부분은 이북에 남았습니다.
그렇다고 박정희나 전두환, 김영삼이 뭘 잘했습니까? 아무 것도 없죠.
유일하게 내세우던 경제가 파탄난 지금 대한민국에 남은 걸 멸망 뿐입니다.
다행이 대한민국의 멸망을 준비할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통일이죠. 어차피 통일되면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다 사라지게 돼 있습니다.
통일된 국체는 새롭게 정립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어쩔 수 없게 우리는 통일이 유일한 희망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애초 홀로 존재할 수 없는 헛된 망상이었습니다.
첫댓글 여지껏 본 정세분석 글들중에 가장 나쁘군요.
정세가 나쁜게 아니고 글 자체가요
뭐가 나쁘다는건지 설명좀 해주시지요..
제가 봐도 망할날 멀지 않은것 가튼데...
빨리 그 날이 왔으면..
단! 조건이 있지요~ 거져먹겠다는 생각은 절대로 버려야합니다.
이것이 핵심이지요!...
이나라는 엎어져야 다시 일어설수있습니다.
죽어야 사는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지요!...
나는 이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말을 하는것이지요!...
어찌합니까 경제살린다고 대통으로 뽑았는데 다그것도 복이지요 그렇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죠...
대한민국이 아닌 개독공화국입니다
동의합니다.
진짜 '통일'이 되려면, 확실한 숙청작업이 이루어져야겠지요. 그게 "나"가 포함될지라도...
개독이넘많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