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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토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더불어숲(자안)
♤ 7월 9일 월요일 뉴스브리핑 ■ [경제.사회] ♧ 초유의 'G2 혈투'.. 韓 주식·원화 변동성 우려 커져.. 美 관세 부과한 6일, 시장은 안도감, "미·중 갈등, 패권싸움 확전 가능성", "주식·원화 약세 압력 우세" 시각도 "시장 불안은 흔들리는 실물의 거울", 국내외서 韓 성장률 잇단 하락 전망 ♧ 경총, ‘세대간 일자리 양극화 추이와 과제’ 발표, 지난 10년간 일자리 세대간 양극화 심해져.. 10년간 50대 일자리 대폭 개선, 20대는 악화, 20대 근로자 11만명 감소, 50대 190만명 증가, 20대 임금은 43만원↑.. 50대 증가액의 절반 ♧ 정부, 재정개혁특위 권고안보다 종부세 더 강화 왜? ‘부동산 부자, 세금 더 내라’ 시그널.. 값 내리기 단기 처방 아닌 조세 형평성에 방점 찍혀.. ♧ 금리·환율 오름세.. 단기예금·달러에 뭉칫돈 몰리나.. 원·달러 환율, 3개월새 60원 넘게 급등, 추가 상승 가능성, 개인 달러예금, 1년새 2배 가까이 늘어.. 전문가 "환테크·단기예금 유리하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 [외신 종합] ♧ 美·中 ‘무역전쟁’ 본격 돌입 ◇ 중국의 교묘한 보복.. 미국산 체리 검역 2주 늦춰 썩게 방치, 선별적 조사서 전수조사로 변경, 콩 등 미국산 통관 보류 잇따라 ♧ 日 폭우 최소 88명 사망, 60여명 행불.. 3일동안 1091mm 폭우, 7월 강수량 3배 물폭탄, 1976년 이후 최대 폭우, 피해 커져.. 태풍 '마리아' 북상중.. 서남부엔 폭우, 동부엔 지진, 일본 언론 "지옥이다", '방재대국' 日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속수무책 ♧ 《2018 러시아 월드컵 소식》 * 4강대진표(준결승) ■ 우리는 큰돈 지출 결정은 빨리, 적은 돈 지출은 천천히 하는 경향이 있다 → 휴가여행 1만 달러는 아깝지 않지만, 무료 주차장을 찾느라 20분 씩 허비한다.(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 ‘콩’ → 미국이 비행기 다음으로 중국에 많이 수출하는 품목. 시진핑, 트럼프 지지 지역인 ‘콩 벨트 10개州’ 겨냥, 콩에 보복관세. 대선때 8개주가 50%이상 표몰아 줬다고. (중앙 선데이) ■수소차는 오히려 공기청정기 역할? → 공기를 빨아들인 후 산소와 결합하고 수증기를 내보내므로 공기 청정기 역할... 서울, 8월부터 405번 (서초구 염곡동-종로) 운행. 도로 운행은 국내 최초.(동아)▼ ■고혈압 약에 발암물질 확인 → 특정 중국산 원료 사용한 약 잠정 판매 중단 조치. 국내 치료약 2690종 중 219종 해당. 약 끊으면 더 위험, 약 교체 전까진 복용하는 게 안전.(중앙) ■방사능 ‘세슘’ 초과한 식품 급증 → 2015년 1개, 2016년 5개에서 올해는 벌써 18개 적발. 중국, 북한산 능이버섯, 폴란드, 프랑스 블루베리류 등... 폴란드산이 많은 건 체르노빌 영향.(동아) ■ 기타 → ①다시 험악해진 북? 비핵화 시간표를 요구한 미국을 ‘강도’라며 비난. 친 트럼프 매체까지 제재론 다시 대두 ②재해 강국 日 집어삼킨 물폭탄. 日 사흘간 1000mm 넘는 비... 최소 140명 사망, 실종 ③쌀값 26% 상승, 37년만에 최고. 다른 곡물도 역대 최대 상승폭. 달걀은 33% 내려
■'기적같은 생환' 태국 동굴소년 4명 구조돼…"1명 치료필요" ■폼페이오 "트럼프, 북한이 베트남의 길 갈 수 있다고 믿어" ■문대통령, 뉴델리 도착…3박4일 인도 국빈방문 일정 돌입 ■재해대비 잘한다는 日도 폭우엔 속수무책…"139명 사망·실종" ■[날씨] 흐리고 전국에 비…장마전선 북상 ■대낮 시골 마을서 주민 휘두른 흉기에 무방비로 당한 공권력 ■국방부의 기무사 '쌍끌이 수술'…불법정치개입 수사·조직슬림화 ■'기내식 대란' 1주일…"안정화 국면" vs "완벽한 정상화 불안" ■발암 가능물질 포함 '고혈압약' 판매중지에 환자 불안 ■[상반기물가] 외식 상승률 고공행진…군것질거리 '껑충' ■[주52시간 일주일] "저녁에 뭐 할까"…직장인들 '행복한 고민' ■일자리 세대간 양극화 심해졌다…20대 악화 vs 50대 개선 ■리커창 "미중 무역전쟁 승자 없어…개방 확대할것" ■아베 "文대통령, 방일 희망…나도 적절한 시기 한국 방문" ■'축구종가' 잉글랜드, 스웨덴 꺾고 28년만에 준결승 ■한국 '연봉 톱10' 중 6명이 오너…일본은 모두 전문경영인 ■육교 승강기·정류장에 주소 부여…안전사고때 신속 대응 ■법원행정처→사무처 격하…외부인사 참여 '사법행정회의' 추진 ■3천억 댐·보 점검용역 입찰 '짬짜미'…수공 옛 자회사가 주도 ■"2001년 이후 북한서 고구려 벽화고분 10여기 발굴" ■[피서지 바가지와의 전쟁] 컵라면 3천원·달걀 1개 천원 '폭리' ■[세계수영대회 D-1년] 광주, 손님맞이 준비 본격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10월서 내년초로 연기될듯 ■추경호, '조선·철강·석유화학' 연장근로 확대법 발의 ■의료계 "의사 등 폭행사고 막을 법안·매뉴얼 마련해야" ■삼성전자 주식 약세에 삼성그룹주 펀드 '울상' ■화산폭발·우주·AI…한국영화 속에 들어오다 ■중저가폰 '페이' 탑재, 삼성은 줄이고 LG는 늘리고 ■억대 금융소득 올린 종합과세자 비중 3년새 50%↑ ■농업용 드론 검정·인증 빨라진다…국토부로 일원화 ■바이오 산업혁명, 유전자 편집 기술로 앞당긴다 ■IC 카드단말기 미전환시 21일부터 결제 차단 ■청년창업농 지원에 1천838명 몰려…경쟁률 4.6대1 ■근로자 2명 숨진 맨홀사고 공사업체에 벌금형 선고 ■'부식비 횡령해 양주 구입' 청해부대장 징역1년 실형 ■이마트, 점포 계산대 직원 의자 편하게 바꾼다 ■가평 북한강서 보트끼리 부딪쳐…10명 경상 ■경기도, 분양아파트 불법거래 의심사례 232건 적발 ■K-OTC, 바이오 돌풍에 거래 급증…상장시장과 딴판 ■한밤중 부천 도시형 생활주택서 불…50명 대피 ■미 서부 폭염에 곳곳 산불…1명 사망·수천명 대피 ■"주차하다 당신 외제차 긁었는데" 문 열자 강도 돌변한 이웃 ■타인택배 받고 모르쇠·반환요구에 주인 밀친 여성 실형 ■찜통 통학버스에 방치돼 2년간 식물인간…엄마의 눈물 ■ 오늘의 건강정보 스트레스, 류머티즘-건선 등 자가 면역 질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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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