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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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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중국역사] 백제의 마지막 공주는 부여주가 아니에영, 백제의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
오기륭 추천 0 조회 3,389 12.04.09 20: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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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9 20:21

    첫댓글 신기하다 부여씨! 그럼 이제 우리나라에 부여 성은 없는거야?

  • 12.04.09 20:23

    흠... 재취로 들어갔다고 들었어요. 남편이 제후? 였는데, 아내쪽 가문이 역모? 정치적인 것으로 불리하자 - 그 즉시 자신의 부인을 칼로 죽여버렸죠. 그리고 황제에게 용서를 빌었던 남자의 후처로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 그 제후가 다스리는 성에서 백제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 작성자 12.04.09 20:25

    그 부분 본문에 있는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9 20:25

    노노 이름이 태비가 아니라 ㅋㅋ 부여성씨를 가진 태비太妃 요거야. 이름이 아니에영 ㅎㅎ

  • 작성자 12.04.09 20:38

    보통 왕의 어머니를 대비라고 하자나 ㅎㅎ 같은 개념이야

  • 12.04.09 20:27

    맞아 부여씨는 온니 왕족만 썼지...........하.........나에게 또 예비 졸업논문주제가 생겼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9 20:39

    뭐... 주적이 당나라라기 보단 신라라고 생각한 경향이 컸을수도 있어. 게다가 당나라에서 백제유민들에게 건안고성이라는 곳을 내려줘서 백제왕족들이 거기서 통치도 했었다고 하니까.

  • 12.04.09 21:41

    언니 언니 셔틀방에도 올려주고 나 광해하르방이랑 신라의 김교각 스님(왕자님) 이야기 신청해도 될까요????????? 헤헤헷

  • 생각보다 잘살았던것같네.. 백제가 의외로 문화가 발전하고 중국하고 교류가 있었기때문에 대접을 받은게아닐까 추측해본다 ㅋㅋㅋ

  • 12.04.09 23:14

    올~

  • 12.04.10 09:49

    나 예전에 소지섭하고 성유리 나오는 천년지애 재밌게 봤는뎈ㅋㅋㅋ 성도 특이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데 부여주가 마지막공주가 아니었다니...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로 웃고 즐겨야 하는건가부네 ㅎㅎㅎ

  • 12.04.12 07:49

    오...갑자기 천년지애 생각난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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