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약 먹으면 일찍 죽는다 50년 경력 양심 의사의 충격 고백│곤도 마코토│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오디오북 명언 조언 말씀
2023. 8. 2. #요양원 #요양병원 #곤도마코토
약은 먹을수록 아파진다?
약의 90퍼센트는 무효능에 부작용 덩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통, 감기, 변비 같은 자질구레한 병도 약으로 다스리려고 한다.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나 두통약을 먹고, 감기가 조금 심한 것 같으면 해열제를 찾거나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역시 주사가 효과가 빨라’라며 안도한다.
더욱이 몇 년 전부터는 약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졌다. 두통약, 해열제, 소화제 등 간단한 약을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수는 2만 3,000여 개로 전국의 약국 수(2014년 말 현재 약 2만 1,000개)보다 많다. 그야말로 원하면 언제든 김밥처럼 약을 사 먹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 이런 약들이 정말로 병을 낫게 해주는 걸까? 50년간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10만 시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전 세계의 의학 논문과 서적을 두루 섭렵하며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 곤도 마코토는 우리가 습관처럼 찾는 약들이 오히려 병의 치유를 지연시키며, 몸을 질병과 고통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는 50년 동안 진통제 세 알밖에 먹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해왔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약의 90퍼센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부작용 덩어리’라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그리고 약에 얽힌 끔찍한 부작용과 거짓 선전을 폭로하며 “모든 약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약을 먹으면 통증은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치유가 늦어질 뿐이며, 약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학 첨가물로 인한 독성과 부작용만 떠안게 된다고 주장한다.
혈당약과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심각하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추면 오한과 현기증을 동반한 발작을 겪을 수 있으며, 이런 발작이 수면 도중에 일어나면 급사하거나 뇌사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예방접종도 마찬가지다. 독감이나 자궁경부암 백신 등이 실제로 병을 예방했다는 의학적 데이터는 없고, 오히려 숱한 부작용을 낳으며 안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제약회사와 미디어는 그런 부작용을 소비자의 오남용 탓으로 돌리거나 숨기려 하며 약의 효능과 안전성을 과대포장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심지어 임상실험 결과를 조작하여 그것이 ‘과학적 근거’인 양 대대적인 광고를 내보내기도 한다.
이런 조작은 함께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는 의과대학이나 병원에 제약 업계가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병원과 의사가 해당 약품을 권장하고 처방하는 것도 수익을 올리기 위한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더 많은 이들이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건강한 사람마저 환자로 둔갑시키고, 부작용 등으로 치료가 지연되어 약을 더 많이 처방하게 될수록 의약 산업은 번창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사실이지만, 약을 사거나 먹기 전에 이 사실에 대해 곱씹어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저자는 이 같은 꼬임에 넘어가는 일을 막으려면 ‘스스로 지식을 쌓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면 먹기 전에 성분과 부작용을 검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의사가 처방해준 대로 무심코 약을 먹어왔거나 크고 작은 약을 습관적으로 복용해왔다면 이 책에 담긴 약을 둘러싼 잔혹한 진실에 주목해보자. 병원과 제약회사의 ‘봉’이 되어 돈과 시간, 건강, 심지어 생명까지 내버리는 심각한 피해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참고 도서정보 📚
책제목 :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저자 : 곤도 마코토
출판사 : 더난출판사
https://www.youtube.com/watch?v=rq4PNU27Y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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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의 충격 양심 고백 - 과일,비타민 이런 분은 드시면 큰일 납니다 / 의사의 반란 2부
2023. 5. 31. 건강한 인생
의사의 반란 2편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 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 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 봐야한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의사의 반란입니다.
저자는 신우섭님이고
출판사는 에디터입니다.
이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현직 의사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약 없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입니다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 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 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 봐야한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의사의 반란입니다.
저자는 신우섭님이고
출판사는 에디터입니다.
이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현직 의사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약 없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아래 9가지를 특히 강조했습니다.
1. 현미밥을 먹자
2. 천천히 먹자
3.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4.아침밥을 먹자
5. 물을 일부러 먹지 말자
6. 찬물로 씻자
7. 창문을 열자
8. 병 낫고 싶으면 건강해져라
9. 약을 끊자
다른 모든 항목은 제목만 들어도
내용이 뭔지 알겠는데 8번은 좀 의아하실 겁니다.
그래서 8번 내용을 소개하면서
본문 요약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저자는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편에서
다음과 같은 물음과 답으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일깨워줍니다.
-골고루 먹어야 한다?
-과일은 많이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생식이 건강식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비타민과 건강 보조 식품은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한다?
-체질별로 맞는 음식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신우섭
약보다는 올바른 식사를 통해
환자 스스로 병을 치유하게 도와주는 의사.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의정부에 있는 오뚝이의원의 원장으로,
‘약 없는 임상의학회’ 회장이자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모임인 ‘베지닥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18BFDMRrE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