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미르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좌측 금곡호와 우측 청옥호의 사잇길로 저멀리 쇄석장에서부터 걸어서 올라왔다.
▼ 제1주차장 방문자센터(네비 무릉별유천지로 안내). 현재 주차비는 무료. 입장권 비수기 4,000/1인. 셔틀버스도 무료.
(그외 시설은 개별 추가 이용료 있음)
▼ 방문자센터에서 직원에게 걸어가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걸어가보지를 않아서 모른단다.
▼ 그래서 일단 셔틀을 타고 첫번째 정류장에서 내리기로 하고 이동하는데 청옥호는 몇백미터만 오르면 바로 있고,
첫번째 정류장인 이곳 쇄석장까지는 1km 조금 더 될듯 하니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걸어도 좋을듯 ...
▼ 첫번째 정류장인 쇄석장에서 내려 쇄석장 내부 관람도 하고 전망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한다.
▼ 전망카페에서
▼ 우리는 좌측 호숫길을 따라서 라벤더정원을 지나서 채석장 절벽아래 두미르전망대까지 걸어가 좌측으로 내려간다.
▼ 쇄석장 뒷쪽에 있는 제2주차장인데 유료라는 정보도 있다.
▼ 실제 사용 했던 장비를 전시 한듯 ...
▼ 두미르전망대로 걸어가면서 한바퀴 돌아 내려간다.
▼ 뒤돌아본 쇄석장
▼ 금곡호 윗쪽에 두미르전망대가 보인다.
▼ 두미르전망대
▼ 우리가 타고온 셔틀버스는 종점으로 오르고 있다.
▼ 금곡호
▼ 저기 루지 출발점이 셔틀버스 종점이고 저기서부터 두미르전망대까지 왕복 약1km 정도는 걸어야 한다.
▼ 좌측이 금곡호, 우측이 청옥호다. 끝에 쇄석장부터 가운데 길로 걸어 올라왔다.
▼ 두미르전망대
▼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루지출발점을 지나 직진으로 주차장까지 간다.
▼ 루지길을따라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청옥호,
▼ 저멀리 채석장 절벽 아래에 두미르전망대다. 우측으로 올라서 좌측으로 돌아 내려왔다.
▼ 주차장으로 내려가는길은 올때는 셔틀버스를 타고 왔던 길이다.
▼ 아침에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45인승 버스였는데 오후에는 날씨 풀려서 그런지 셔틀도 바뀐듯 하다.
첫댓글 삼척무릉계곡의 무릉별유천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예전 채석장을 관광지로 탈바꿈 시킨듯하네요
일부러는 갈 시간이 안날듯하고 출사시 연계해서 다녀오면 되겠군요
잣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시간이 된다면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아.....이렇게 뒷처리가 잘 안되던 시설들을 이렇게 정비하는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즐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봅니다
멋진곳 소개하셨네요
감사히봅니다
자세한 경로
감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