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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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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윤승원 / 출향인 수필】 뜻밖의 ‘구기자 선물’
윤승원 추천 1 조회 32 23.05.19 12: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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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19 12:58

    첫댓글 ♧‘올바른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올사모]에서
    ◆ 낙암 정구복(역사가,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3.5.19. 07:54
    좋은 고향 소식, 부자간, 족친 간의 돈독한 온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기자에 대한 정보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 구기자에서 타오르는 태양의 정열을 느낍니다.
    구기환 잡수시고 부디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십시오.

  • 작성자 23.05.19 12:59

    ▲ 답글 / 윤승원(필자)
    살아가면서 말과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있습니다.
    가족 사랑입니다.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고,
    돌아가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제 자식 손자로부터 제가 귀한 마음의 선물의 받는 나이가 됐으니,
    모두가 조상님 음덕입니다.
    존경하는 낙암 교수님 따뜻한 격려 말씀에 구기자 효능처럼 힘이 불끈 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9 12:59

    ♧ 대전수필문학회 단체 대화방에서
    ◆ 박영진(교육자, 수필가) 23.5.19. 10:52
    윤 회장님 아드님의 정성스러운 선물에 얼마나 흐뭇하셨습니까?
    부모님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이 소중하지요.
    구기자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19 12:59

    ▲ 답글 / 윤승원(필자)
    귀한 것은 이웃과 나누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예전에 저의 어머니는 술을 담그실 때 꼭 구기자를 넣으셨어요.
    맛과 향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소중합니다. 가족 채팅방에서 공유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23.05.20 08:54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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