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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명박퇴진]사대굴종부 장관놈, "야당지지자는 빨갱이" 망언 일파만파!!!!!
리브라 추천 0 조회 12 10.10.13 11: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젊은 애들 북한가서 살아라” 외교당국자 막말


한겨레 | 입력 2010.07.25 19:00 | 수정 2010.07.25 22:20


[한겨레]
"야당 지지하는 정신상태로 나라 유지 어려워" "어버이 수령하고 살라"

6·2 지방선거에서 야당 지지한 젊은 유권자층 '친북주의자'로 싸잡아 비난

천안함 사건의 대응 과정에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반발로 젊은 유권자층이 6·2 지방선거에서 '평화'를 호소한 민주당에 투표한 것을 놓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이북(북한) 가서 살지"라고 '막말'을 했다.

아세안지역포럼(ARF)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정부 고위당국자는 24일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하지 못한다"며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그러면 계속 북한한테 당하고도 제발 봐주쇼, 북한한테 이렇게 해야 하나"라고 말한 뒤 문제의 발언을 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나라로서의 체신이 있고 위신이 있고 격이 있어야 한다"며 "왜 민주주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그러냐, 이북(북한) 가서 살지"라고 주장했다. 이 당국자의 발언은 민주당에 투표한 젊은층들을 사실상 친북주의자로 싸잡아 비난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친일파 또라이들은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에 가서 살라고 말하고 싶다!!
독도 노리는 일본놈들의 앞잡이들아!! 일본가서 살아라!!


 

[시민단체]가 마련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분향소]에 쳐들어가 [영정사진]을 들고 난리를 치신 [서정갑] 이라는 분이 [본부장]으로 있는 보수단체[국민행동본부]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     쓰레기 같은 일본 놈[니시오카]이 있는 단체와 손을 잡았더군요.

 서정갑이란 분이 말하길, 일본 사람이니 일본의 정책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는 것은 그 일본 씹때끼가 어떤 주장을 펴는지 알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자국의 영토를 노리는 단체와 손을 잡았다?

이건 이적행위 아닙니까?

나아가 그 씹때끼[니시오카]나 단체에서 돈을 받았다면 그 대가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모를 일입니다.

[국민행동본부]와 [서정갑]씨를 압수수색하여 그 단체와 어떤 관계인지, 그들로부터 대가성 있는 돈을 받고 우리나라에서 [독도를 넘기려는 수작]을 부렸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국민행동본부나 서정갑씨가 그 단체나 씹때끼[니시오카]로부터 돈을 받았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이적행위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정갑 "일본 사람이라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하지 않겠나?"

국민행동본부 등 몇몇 보수단체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에서 일본 납북피해자 단체인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이하 '구출회')와 함께 대북전단을 살포했다. 그런데 이 구출회의 회장 니시오카 츠토무(西岡 力)가 문제였다

"니시오카는 일본 역사왜곡교과서인 후소샤의 역사교과서 채택을 강력히 요구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논객"이라며 "국민행동본부는 한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놈과 손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후소샤는 일본 우익교과서 운동단체이자 위안부를 부정하고 독도를 일본 땅이라 주장하는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과 한솥밥을 먹는 우익출판사이다

특히 서 본부장은 '니시오카가 일본의 역사왜곡에 동조하는 인물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일본사람은 일본 정책에 따라야지 한국이 뭐라고 할 수 없다"며 "기자도 일본 사람이라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니시오카 츠토무는 대표적인 극우 인사일뿐 아니라 위안부피해자들에 대해서도 막말을 서슴치 않았던 인사다. 그는 1992년 4월 극우월간지 <정론>에 쓴 '위안부냐 정신대냐'는 글을 통해 당시 일본법정에 소송을 제기한 박말자, 김순자, 김영순 등 세 위안부 피해자들을 두고 "모두 포주 등에게 끌려가 팔린 케이스"라고 주장, 물의를 빚었다. 






이걸 울기 직전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건, 웃는 모습으로 받아들이건 보는 사람 맘이다



이명박 대통령
출생 : 1941년 12월 19일, 일본
일본명 : 쓰기야마 아끼히로
덧붙여 말한다!! 영어가 그렇게 좋으면 미국 가서 살아라!! 더 이상 국어를 홀대하지 말고!! 이 씨뎅이들아!!


(출처:아고라 즐보드 rusiper님의 글 "정부당국자 야당 찍은 젊은이들 북에 가서 살아라!! 막말??")

그리고 다음은 이와 관련한 천정배 의원의 논평.

[천정배 의원 성명] “유명환 장관 반민주적 폭언과 관련하여”



반민주적 폭언, 유명환 장관을 당장 해임하라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줄줄 샜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은 지난 24일 아세안지역포럼(ARF)이 개최된 베트남 하노이에서 기자들에게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하지 못한다”며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말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한 유권자를 ‘종북주의자’로 매도한 발언이다. 장관의 언행으로 부적절함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유명환 장관이 일그러진 대북관을 드러낸 것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4월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결과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북한제재에 찬성하는 듯한 발언으로 외교적 결례를 범했고, 같은해 9월에는 “북핵무기 남측겨냥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막말도 처음이 아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참석하여 본인에 대해 욕설을 퍼부어 큰 비판에 직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막말도 문제지만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와 철학에 큰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유 장관의 발언은 7.28 재보궐 선거를 불과 4일 앞두고 나온 정치편향 발언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고,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를 비하하고 왜곡한 반민주적 폭언이다. 사퇴 사유를 넘어 형사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여기저기 줄줄 새는 깨진 바가지에게 더 이상 외교부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겨둘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은 지금 당장 유 장관을 해임하고 ‘불법적인 망언’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0년 7월 26일

국회의원 천정배




지금이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야당 지지하면 무조건 친북좌파에 용공골수 빨갱이라는 이런 생각을 가진 놈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정작 일본,미쿡으로 이민가야 할 놈들이 누구인데...... ㅉㅉㅉㅉㅉ
간만에 관련 민중가요로 짤림방지를 대체한다.





물러가라 딴나라


원곡작자 미상
편곡 및 개사 우리나라
노래 우리나라(세상이야기 3집)

1.백억이나 쳐먹고 웬 단식이냐
배가 불러 터져서 밥맛이 없냐

물러가라 딴나라 아메리카로
주한미군 모시고 아메리카로
떠나거라 딴나라 아메리카로
?선일보 데리고 아메리카로

2.히틀러가 그리워 최틀러더냐
쿠테타라도 일으켜 짱먹을거냐

물러가라 딴나라 아메리카로
주한미군 모시고 아메리카로
떠나거라 딴나라 아메리카로
?선일보 데리고 아메리카로

(간주중)

물러가라 딴나라 아메리카로
주한미군 모시고 아메리카로
떠나거라 딴나라 아메리카로
?선일보 데리고 아메리카로

황장엽도 데리고 아메리카로
똥립신문(독립신문, 신혜식이 운영하는 꼴통 찌라시) 데리고 아메리카로
국보법도 데리고 아메리카로
주한미군 모시고 아메리카로!!!!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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